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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남숙이의 아자아자 4

[토마토티브이 2011-02-16]

남숙이의 아자아자
출연: 김헤실 기자


신세계 기업 분할 결의 소식에 주가 강세


신세계가 어제 경영이사회에서
기업 분할을 결의하면서 주가는 강셉니다.

현재 신세계 주가는 전날 보다 2.06% 오른
27만30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신세계는 전날 경영이사회에서
신세계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으로 기업을 분할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부문은 신세계로,
마트부문을 이마트로 법인을 신설하고
26대 74 비율로 분할한다는 겁니다.

분할기일은 5월 1일,
주권 재상장일은 6월 10일로 예정돼있는데요.

이같은 결정은
업무 부문별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증권사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업 분할에 의한 전문성 확보로
앞으로 부문별 경쟁 전략 강화가
강도 높게 추진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하이투자증권은
기업 펀더멘탈에 변화가 없는 만큼
평가절하나 재평가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분할 비율을 볼 때
개별 업체 주가의 움직임이
차별화할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내다봤습니다.

SK증권 역시
기업분할로 기업가치가 변동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면서도
마트보다는 백화점을 선호주로 꼽았습니다.

지금까지 거래소에서 뉴스토마토 김혜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