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11-03-04]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오늘 오후에 열린/ 물가안정대책회의에서/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월 물가상승의 주원인이/ 외식비와 개인서비스에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임 차관은 "인플레 심리가/ 가속화될 우려가 있는 만큼,//
업종별 개인서비스 가격 인상을 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구하고, /
필요하다면 소비자 단체와 함께 /개인서비스 가격 상승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임차관은 "기상청 전망에 따라/ 봄철 기상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몸배추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대책으로 정부는/ "수매했던 겨울배추 2000톤과/ 수입배추 2300톤을 3, 4월에 집중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는 신선채소류의 물가 불안이/ 가중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입니다.//
최근 공정위의 두유담합 제재를 언급하며 임차관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밀가루와 설탕 등의 /가공식품 인상 상황을 알고 있다"며/ "편승 인상이 이어지지 않고, 시기가 분산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또 임차관은 "에너지 절약과 관련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절약 인센티브 확대방안"을 각 부처에서 당부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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