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5] 남숙이의 아자아자 4
[토마토티브이 2011-03-15]
남숙이의 아자아자
출연: 김혜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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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관련 하락주 급락세 진정 중
일본 대지진으로 어제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관련주들의 급락세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1-2%대 오름셉니다.
여행주 가운데는 하나투어가 4%대 상승세고
모두투어 역시 2%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면세점 매출 감소 우려로 어제 급락했던 호텔신라와
관광객 감소로 입장객 축소가 우려된
파라다이스와 GKL 등 외국인 카지노주들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한-일 노선은 전체 항공 여행객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수요처인데,
여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최소 1달 동안은
한-일 항공 여객 수요 위축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날 관련주들이 급락했는데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몰리면서
오늘 관련주들이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는
일본 관광객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여행·레저산업의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중
일본인 비중은 34%로 가장 높았던 만큼
단기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일본으로 유입되던 관광객들이
대체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어느정도 악영향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래소에서 뉴스토마토 김혜실입니다.
출연: 김혜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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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관련 하락주 급락세 진정 중
일본 대지진으로 어제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관련주들의 급락세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1-2%대 오름셉니다.
여행주 가운데는 하나투어가 4%대 상승세고
모두투어 역시 2%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면세점 매출 감소 우려로 어제 급락했던 호텔신라와
관광객 감소로 입장객 축소가 우려된
파라다이스와 GKL 등 외국인 카지노주들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한-일 노선은 전체 항공 여행객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수요처인데,
여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최소 1달 동안은
한-일 항공 여객 수요 위축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날 관련주들이 급락했는데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몰리면서
오늘 관련주들이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는
일본 관광객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여행·레저산업의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중
일본인 비중은 34%로 가장 높았던 만큼
단기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일본으로 유입되던 관광객들이
대체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어느정도 악영향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래소에서 뉴스토마토 김혜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