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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종합지수, 5월 이후 2800~2900P 좁은 박스권 벗어나지 못해

[토마토티브이 2016-06-03]

아시아 마감 이슈
출연: 박봉서 앵커
전화: 김도현 연구원(삼성증권)

Q. 최근 중국 시장 변동성 줄어든 이유?
- 상해종합지수, 5월 이후 2800~2900P 좁은 박스권 벗어나지 못해
-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 및 밸류에이션 매력 추가적인 하락 방어
- 3000P까지 상승 이끌어낼 만한 재료 눈에 띄지 않는 상황
<그림 - 중국 상해종합지수>

Q. 변동성 줄어든 상황 속, 5월 31일 중국시장 급등했던 이유?
- 6월 중순 MSCI EM지수에 A주 편입 기대감으로 주가 급등
- 지난 주말 중국정부, 거래 정지 제도 개선안 발표
- 정부부채 증가 가능성 표시한 중국관리 발언도 투자심리 개선 일조
<그림 - 5월 31일 주요 중국지수 상승률>

Q. 중국 현지 투자자들의 부담 요인?
- 중국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에 대한 의구심 증시 부담으로 작용
- 5년 이래 최고치 기록하고 있는 위안화 환율도 우려
- 6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도 매수세 유입 가로막는 변수

Q. 향후 중국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
- 가장 중요한 변수, 미국 금리 인상 이후 세계 금융 시장 움직임
- MSCI EM지수 편입 여부는 중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변수
- 주가 강력한 상승 전환 위해 정부정책의 신뢰 필요
<그림 -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영향 미친 요인들>

Q. 반등 모색 중인 홍콩시장, 현재 움직임은?
- 홍콩 H-SAHRE 8000P 초반 바닥 확인 후 점진적인 반등세
- 중국 경제 과도한 우려 해소...과매도권 탈출 시도 중
<그림 - 중국 제조공업 이익 증가율>

Q. 향후 홍콩 시장의 움직임?
- 홍콩 시장 상장 중국기업들, 선진국 기업 대비 매우 저평가
- 절하 요인 고려해도 투자 매력 충분
- 미국 금리 인상 이후 글로벌 시장 안정되면 저평가 매력 부각 기대
<그림 - 선진시장과 홍콩 H-Share PER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