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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인터뷰

[토마토티브이 2016-06-10]

토마토 인터뷰
진행: 정미옥 앵커
출연: 박선하(윔플 대표)

1. 윔플의 뜻은?
- Women's Playground의 준말, '여성들의 놀이터' 라는 의미
- 사회경제적 약자도 재능을 발휘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
- 레드오션의 요식업...청년과 여성근로자 가장 많이 근무
- 첫 브랜드 '행복한끼'...소셜벤처로 활동 중

2. 소셜벤처와 일반 벤처의 차이점은?
- '소셜', 사회적 가치를 의도적으로 더 추구하는 것이 차이점
- 소셜벤처, 벤처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 소셜벤처에서 사회적 기업 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 다수

3. 착한 기업이라고 보면 되나?
- 대표가 사회적 가치, 미션을 세우고 조직원들과 함께 호흡
- 소셜벤처 대표, 사업적 지식 및 갈등 해결의 유연한 태도 필요

4.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
- 윔플의 사업은 교육, 제조 및 컨설팅으로 구성
- 교육부문, 프로 셰프들의 10주간 쿠킹클래스
- 제조부문, 교육 수료생 중심 팝업 레스토랑 운영
-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메뉴 레시피 컨설팅 진행 중

5. 원래 요리에 재능이 있었나?
- 사회문제에 대한 시선…대학시절 전공 영향
- 지속가능한 경제 시스템에 사회 문제 접목시키기 위해 창업에 도전
- 쿠킹클래스로 요리를 배우며 팝업레스토랑 운영에도 적극 참여

6.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은?
- 소셜벤처는 지속하는 것 자체가 어려움
- 어려움의 해결책이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때 성취감과 파급력
- 소셜벤처의 가장 큰 어려움은 판로 개척 및 홍보
- 4월부터 시간 기부자 육성 프로젝트 '윔플 100' 진행 중
   
7. 앞으로의 계획은?
- 사업의 기본인 교육에 집중하며 제품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 강화
- 많은 참여가 가능한 공유 주방, 공유 냉장고 같은 프로젝트 구상 중

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사회적 경제 기업의 뿌리는 '사람'
- 발전과 성장을 목표로 일상의 시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