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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피셔,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Ⅱ

[토마토티브이 2017-04-13]

책 읽어주는 기자
진행: 김미연 앵커
출연: 허준식 기자(뉴스토마토)

▶ 필립 피셔,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Ⅱ

Q. 금리에 대한 피셔의 견해는?
- 실물경제의 금융 요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금리
- 채권에서 금리가 높아지게 되면
   투자자금의 큰 부분이 채권시장으로 흘러들고
   주식에 대한 수요는 그만큼 감소한다
- 반대로 금리가 낮으면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흘러간다

- 금리가 높을수록 주식시장 전체의 주가 수준은 낮아지고
- 금리가 낮을수록 주식시장 전체의 주가 수준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Q. 보수적 투자의 주가 결정요인은?
- 특정 시점의 특정 종목의 주가는
  기업에 대해, 기업이 속해있는 산업이나 업종에 대해,
  주식시장 전반의 주가 수준에 대해 증권가가 현재 내리고 있는 평가에 따라 결정

- "어떤 종목의 주가의 매력도는 증권가의 평가가 실제 펀더멘털과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에 따라 상당 부분 좌우된다"

- 주가의 수준 판단, 가장 중요한 것이 금리

Q. 다음 이야기는?
- 2부 나의 투자철학
- 필립피셔 투자인생 초창기, 라디오 주식 투기 열풍

- 어느 기업이 이미 발표한 재무제표를 읽는 것만으로는
  절대 정확한 투자를 할 수 없다.
- 신중한 투자를 위해
  반드시 밟아야 할 결정적인 단계 중 하나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
  그 회사가 처해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알아내는 것이다

- 어떤 기업 투자대상 고려 시 경영인도 최대한 많이 알아야 한다


Q. 다음 이야기는?
- &#39군중과 따로 행동하기&#39 편
- 투자자가 대박을 위해 갖춰야 할 중요한 요소 "따로 행동하기"
- 반대로 그러나 올바르게 하자.
- 반대되는 의견을 갖는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 일반적인 사고의 흐름과는
   무조건 거꾸로 가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본래 의미가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을 많이 보았다.

- 투자에 관한 일반적 흐름에서 벗어나
   이와 반대로 갈때는 반드시 자신의 판단이
   정확하다고 확신, 또 확신하고 있어야 한다

- 나만 고집스럽게 반대로 가려면 확실하고 강력한 근거 있어야


Q. 피셔, 성숙한 투자자로서 전해줄 교훈은?
- 역사를 돌아보면 기회가 보인다
- 과거 주식시장 움직임을 공부하려는 사람이 적다는 사실이 놀랍다
- 1970년 당시 역사적인 기준상 헐값에 거래...지표 분석


Q. 마지막 내용은?
- 투자 철학의 성숙편
- 사고팔기를 반복하면 돈을 잃을 것이다
- 펀드 운용하던 피셔, 1955년 125%의 수익에도 고객의 압력에 매도
- 몇 년 후 큰 폭으로 하락한 주식, 시세 밀려도 40% 높은 수준에 형성

- 어떤 주식이 단기간에 너무 급등하게 되면
   금융시장에 대해 훈련받지 않은 사람의 눈에는
   이런 주가가 늘 과도할 정도로 높아 보인다

- 훌륭한 이익을 이미 실현했고
   일시적으로도 주가도 과도하게 상승한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 때문이다

- 투자자, 절대 더 높은 가격에는 다시 사지 않으며 천문학적인 투자수익률을 놓친 것
- 단기적인 주가 움직임은 기본적으로 워낙 변수가 많아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게임을 하듯이 주식을 샀다가 팔았다가 하는 방식이 가능하다는 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
- 위대한 기업의 주식을 진정 장기보유하는 투자자, 이익 만든다

- 투자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 첫번째, 매일 시장에 나가 종목을 찾아 매매하는 법
- 두번째, 길게 들고 갈 종목을 선정해 장기분할 매수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