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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홈술 바뀌어 가는 음주문화...술집, 하루 10곳씩 문 닫는다

[토마토티브이 2017-04-21]

어바웃 코리아 이코노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선영 기자(뉴스토마토)


▶ 혼술·홈술 바뀌어 가는 음주문화...술집, 하루 10곳씩 문 닫는다

Q. 술집이 사라지고 있다?
- 1월 일반 주점 사업자 55,761명...전년比 6.1% 감소
- 하루 평균 10곳 가량이 폐업한 꼴
- 인천(-10.1%), 서울(-7.8%)...대도시 중심 감소세

Q. 지역별로 보면 어떻게 변화하나?
- 울산 술집 전년比 10.9% 감소, 감소 폭 가장 커
- 인천(-10.1%), 서울(-7.8%)...대도시 중심 감소세

Q. 술집이 사라지는 이유는?
- 주점업의 서비스업 생산, 매달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

Q. 음주문화의 변화도 원인인가?
- 혼술 족이 늘어난 것
- 회식 문화가 바뀌고 불경기 지속, 2차 회식 문화가 사라져

Q. 반면에 커피전문점은 요즘 많이 늘어나는 중인데?
- 커피음료점 사업자, 38,202명(1월)...20.1% 늘어 대조적


▶ 대기업만 Ƌ월 황금연휴'...누군 놀고 vs 누군 일하고

Q. 한국경영자총협회, 황금연휴 연차 적극 사용 당부했나?
- 5월 징검다리 연휴기간 근로자 연차휴가 사용촉진
- 국내여행 장려 통해 내수 진작에 적극 협조 권고

Q. 실제로 황금연휴를 즐기는 분들이 많을까?
- 대기업들은 5월 2일, 4일 연차 사용 권장

Q. 어떤 기업들이 그런가요?

Q. 대기업만 휴무일 지정하나?
- 중소기업, 하루만 쉬어도 생산량 차이...연차는 버거운 실정
- 기업체 규모, 고용 형태 따라 연휴 사용여부 상당한 차이

Q.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휴가를 잘 못 사용하는 건지?
- 휴가 사용일수 연중 8일...한국, 전세계 주요 28개국 중 꼴찌


▶ '탈서울·탈수도권' 가속...통근·통학여건 갈수록 악화

Q. 인구 이동, 탈서울에 이어 탈수도권까지 심화되나?
- 5년 전 주거지 기준 2015년 수도권 순유출 인구는 16만 3천 명
- 수도권 전입보다 유출 인구 상승...1971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
- 1년 전 거주지 기준 서울에서 빠져나간 인구, 16만 5천 명

Q. 서울과 수도권을 떠나는 이유는?
-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 지방 이전을 택한 사람들 늘어
- 고령화 가속화...귀농 인구가 늘어난 영향

Q. 탈수도권 현상 가속화, 수도권 통근·통학 환경은?
- 서울로 출근·통학 인구는 150만 명
- 서울로 통근·통학 시간, 1시간 이상인 인구비율 29%로 급증

Q. 지역별로 통근·통학에 소요되는 시간은 어느정도인가?
- 서울의 평균 통근·통학 소요시간, 39.3분...전국에서 가장 길다
- 서울(39.3분), 인천(38.7분), 경기(36.2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