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17-07-03]
책 읽어주는 기자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허준식 기자(뉴스토마토)
▶ 21세기 세계 투자수익률 분석 - 낙관론자들의 승리 Ⅰ
Q. 오늘 소개해주실 책은?
- 21세기 세계 투자수익률 분석, 낙관론자들의 승리(Triumph of the Optimists)
- 저자 엘로이 딤슨, 폴 마시, 마이크 스톤...런던비즈니스 스쿨 교수
- 런던비즈니스 스쿨, 1964년 설립된 비즈니스 대학...상위 10위권 MBA
Q. 저자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쓴 추천글이 있다는데?
- 2008년 투자자들은 높은 변동성과 형편없는 투자수익을 경험했다
- 주식투자자들에게 있어 지난 10년은 잃어버린 10년이었다
- 8년 전, 세계금융시장의 변동성 최고조...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Q. 추천글에서 또 어떤 글을 전하고 있나?
- 금융 전문가들, 시장의 장기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원한다
- 전문가들, 금융시장 과거기록분석으로 최근 문제를 이해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린다
- CS 세계투자수익률 연감에서 주요 17개 국가 시장을 연구한 책
- 17개 국가 유동주식 시총, 글로벌 증시 시총의 88%(2009년 초 기준)
- 주식, 장 · 단기국채, 환율, 물가상승률, 경제성장의 연도별 데이터 수집
- 비교를 위해 기준시점 1900년으로 통일
- 1900년부터 2009년 당시까지 세계투자수익률 정보의 표준자료
Q. 이러한 데이터베이스가 투자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 2008년 주식시장 성과, 거의 모든 국가에서 과거 100년래 최악 수준
- 금융시장의 역사에서 2008년 기록이 장기 평균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 2008년 전체를 반영해도 1900년 이후 연간 실질수익률, 0.5% 하락하는 정도
- 2008년의 폭락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위험(분산)에 더 집중해야 한다
Q. DB의 또 다른 활용 용도는?
- 포트폴리오에서 성장기업의 비중을 확대해야 하는가?의 답도 준다
- 성장주, 실적 · 배당 · 장부가치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
- 반면 가치주, 내재가치보다 낮게 거래된다
- 저자들, "성장주보다 가치주에 장기투자, 훨씬 실적이 탁월하다"
Q. 미래에셋그룹 회장인 박현주 회장도 발간사를 썼던데?
- 박현주 회장의 발간사, 기본에 충실하자로 시작...경영이념이자 투자철학
- 현명한 투자자, 시장 전망보다 우량자산에 장기투자하기 위해 노력
- 가격 하락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
- 장기적 관점에서만 성공적인 투자 흐름에 동참할 수 있어
- 10~20년의 장기 트렌드, 건전한 상식으로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
Q. 장기투자와 또 하나의 중요한 원칙, 자산배분...기본인가?
- 자산배분이 90% 이상의 압도적인 영향력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나
- 복잡한 이론보다 효율적인 자산배분, 장기투자하는 것...성공의 지름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