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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세계 투자수익률 분석 - 낙관론자들의 승리Ⅱ

[토마토티브이 2017-07-10]

책 읽어주는 기자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허준식 기자(뉴스토마토)


▶ 21세기 세계 투자수익률 분석 - 낙관론자들의 승리Ⅱ

Q. 과거 100년치 자료 분석...1부, 101년간 세계투자수익률 내용은?
- 가장 먼저 증시가 생긴 나라, 네덜란드...1611년 암스테르담 증권거래소
- 네덜란드는 튤립 투기로도 유명, 한 달 50배 폭등...400년 된 증시 역사

- 미국, 1900년과 비교해서 현재 20% 이상 올라와서 46% 비중 차지
- 영국 · 프랑스 · 독일 등 유럽 비중 줄어서 30%선...일본 10% 늘어서 13% 차지


Q. 100년간 섹터별로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
- 은행 · 금융 더 늘어나...1899년 영국 은행업 비중 15.4%, 2000년 16.8%
- 미국 은행 · 금융업 1899년 6.7%, 2000년에 12.9%
- 영국 전신전화는 1899년 2.5%가 2000년에 14%로

- 미국 정보통신, 1899년 거의 0% 하지만 2000년 23%로 상승
- 통신은 3.9%에서 5.6%로, 공공재도 비중 비슷...1899년 4.8%에서 3.8%로
- 의약업종, 1899년 0%에서 2000년 11.2%로
- 100년 동안 증시 상장 업종 중 유의미한 비중 유지하는 업종, 금융 · 통신 · 술


Q. 과거 100년, 미국의 자산군별 명목 누적수익률 비교...주식이 가장 좋은가?
- 1900년의 초기 투자금 1달러, 2000년말 16,797달러로 늘어나(연간 수익률 10.1%)
- 장기 채권에 투자했다면 1달러가 119달러(119배), 연간 수익률은 4.8%
- 단기채권은 연간 수익률 4.1%, 명목누적수익률은 57달러(57배)
- 물가상승률 연간 3.2%, 명목누적물가 상승률은 24배
- 영국 주식은 100년간 16,160배, 장기채권 203배 · 단기 149배 · 인플레 55배


Q. 단기적으로 어려웠던 기간도 있었을텐데 가장 손실이 많았던 기간은?
- 개별 증시 투자만으로는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 분산투자가 필요하다는 배움


Q. 규모별, 시총별로 본 투자실적은?
-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중소형주보다는 극소형주가 수익이 좋았다
- 소형주 강세엔 계절성도 관측, 미국은 1월 효과에서 소형주 강세 두드러져
- 미국 소형주 상대 강세, 영국도 같은 결과...실질배당금, 소형주가 좋았기 때문


Q. 가치주와 성장주는 어땠나?
- 역사적으로는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성과가 좋다
- 1900~2000년 동안 고배당주의 투자성과도 확실히 좋았다


Q. 마지막으로 들려주실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