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17-09-04]
책 읽어주는 기자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미연 기자(뉴스토마토)
▶ 새로운 미래를 발견하는 문제 인식의 틀, 일의 언어 Ⅱ
Q. 어떻게 할 일을 찾아 기회를 찾아낼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 할 일 이론, 어떤 할 일을 위해 제품 · 서비스 고용하는지 분석하는 이론
- 첫 번째, 생활 속에서 할 일 발견하기
- 소니 창업자,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찰하면서 '직관적' 파악 강조
- 과거 워크맨을 만든 소니, 개발 보류...부정적 시장조사 피드백 때문
- 휴대 음악재생기라는 문화 만들어...비어있는 부분에서 할 일 발견한 사례
Q. 생활 속에서 할 일 발견하기,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
- 두 번째, 무소비에서 기회 찾기
- 기업은 경쟁사 시장점유율 뺏기 바빠...나타나지 않은 잠재 수요 발견에 소홀해
- 때로 무소비자들은 풍성한 이노베이션 기회를 제공
- 미국 킴벌리클라크의 성인 요실금 제품군 성공사례, 기회를 깨달아
- 할 일의 최우선순위로, 창피함 주지 않는 제품 개발에 매진
- 출시 첫해 6,000만 달러 매출, 2년 차 30% 성장...글로벌 시장 진출
Q. 할 일을 찾아내는 나머지 방법들도 소개해주신다면?
- 차선책을 강구하는 일도 하나의 방법, ING다이렉트의 차선책 제공
- 당시 ING다이렉트, 온라인 은행이기 때문에 차별적 가격구조 · 사업모델 제공
- 하고 싶지 않은 일에 집중하기, CVS 약국의 1,000개 이상의 미닛클리닉 사례
Q. 제품을 판매하는 중간에도 새롭게 할 일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 사용방식 관찰하면 또 많은 걸 찾아낼 수 있어...제품의 이례적용도 찾아내기
- 미국의 처치앤와이트 주력제품 암앤해머 사례
- 할 일 기반의 전략 수립, 최초로 인산염 없는 세탁용 세정제 개발
- 새롭게 알게 된 제품용도, 할 일에 집중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찾아낸 경우
Q. 제품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을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
- 고객이 처음 어떤 제품을 사는 순간 = 큰 고용
- 더 중요한 순간, 고객이 실제로 소비하는 순간, 재구매하는 작은 고용의 순간
Q. 대체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을까?
- 반대로 왜 이 제품을 해고하는가'도 생각해봐야
- 변화를 강요하는 힘: 어떤 상황이 강력해서 고객이 행동에 나서는 경우
- 변화에 저항하는 힘: 현재 제품에 불만이 있더라도 익숙해진 경우
Q. 습관적으로 계속 쓰는 경우...기업들이 어떤 노력을 같이 해야 할까?
- 손실을 피하려고 하는 경향, 손실혐오증
- 손실혐오증, 심리적으로 이득이 주는 유혹보다 두 배나 강력
- 미국 온라인 은행 ING다이렉트의 혁신사례...대책 강구, '카페' 개설
- 새 제품의 매력, 관성과 새로움에 대한 불안의 총합을 압도할 정도로 강력해야
Q. 어떤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나?
- 새로운 사업 추진하는 창업자에게 추천, 모델 · 마케팅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될 것
- 회사에서 마케팅이나 제품혁신 담당자에게도 추천
- 이노베이터 입장에서 보는 소비자 행동 · 할 일 렌즈로 본 소비 활동이 다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