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17-11-27]
책 읽어주는 기자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미연 기자(뉴스토마토)
▶ 미디어 패권은 누가 쥘 것인가, 플랫폼 전쟁Ⅱ
- 넷플릭스 필두로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등의 SNS 업체 각축전
- 텐센트, 아이치이 등 중국 신흥기업들 세계 점령하기 위해 각개전투
- 중국 기업들의 플랫폼 전략, 한국의 미디어 플랫폼 전략 부분 소개
Q. 중국의 미디어 시장 현황부터 살펴본다면?
- 10년간 중국 인터넷 인구 1억 6,000만 명 → 7억 명...3배 이상 증가
- TV 시장보다 온라인 비디오 시장, 영화 시장의 무서운 성장세
- 영국 BBC, OTT 퍼스트 테스트 단계...중국에서는 이미 시작
- 중국에서 가장 주목할 미디어 기업: 완다그룹, 소후, 아이치이, 텐센트
- 완다그룹: 부동산 거물, 미국 영화산업 장악
- 소후: 중국시장에 미국 드라마 적극적으로 소개
- 아이치이: 오리지널 드라마의 천국
- 텐센트: 비디오 서비스 · 청년층 공략 온라인 비디오 전략
Q. 완다는 어떻게 이 미디어 패권 경쟁에 뛰어들었나?
- 완다가 선택한 방법, 브랜드 인수 후 그 자산을 빠르게 활용하는 방식
-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 스튜디오 '레전더리 픽처스' 35억 달러에 인수
- 거대자본 내세운 중국의 인수...관전 포인트, 작품 수준의 유지 여부
Q. 미국 브랜드를 인수한 뒤에 완다는 어떻게 했을까?
- 중국 내 수직계열화 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큰 그림 완성해놓은 상태
- 현재 완다그룹 최대 극장 체인 소유...완다의 AMC 씨어터
- 미국 영화산업, 겉으로는 정체로 보이나 글로벌 관점에서는 여전히 성장중
- 전 세계 20% 이상의 영화관이 완다 소유...중국에 이런 기업이 완다만 있을까?
Q. 아이치이의 플랫폼 경쟁력은 무엇인가?
- 사용자 5억 명 이상, 월 2억 6,0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동영상 플랫폼, 2개뿐
- 아이치이, '태양의 후예', '별에서 온 그대'로 유명세 탄 동영상 플랫폼
- 첫번째 플랫폼 전략은 자체제작 네트워크 드라마(웹드라마)
- 아이치이 '노구문', 태양의 후예 열풍 넘어서...한류를 잠재웠다는 평가
- 아이치이의 또 다른 전략은 VIP 독점, 특정 콘텐츠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전략
- 한국...'아이치이'의 VIP 고객 유치에서 향후 수익모델을 찾겠다는 포부
Q. '아이치이'와 경쟁하는 '텐센트 비디오'는 어떤 기업인가?
- '텐센트 비디오'의 장점: 이용자 연령층이 젊다는 점
- 네트워크 영화, 헐리우드 영화 수급 측면에서 독점적인 콘텐츠 확보
-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는 '텐센트 비디오'의 독점적인 분야
- '텐센트 비디오는 곧 NBA'라는 공식 완성
- NBA를 농구의 나라 중국으로 끌어들인 전략은 '신의 한수'라고 평가
Q. 중국 이외 다른 시장 공략하는 것은 어떨까?
- 한국이 동남아시아에 적극적으로 전선을 만들어야 한다
- 첫째,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기 때문
- 둘째, 콘텐츠가 강점인 한국 기업과 제휴를 맺을 기업들이 존재
- 셋째, 한류 이후 한국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분위기 형성
- 한국, 우수한 콘텐츠 제작해 동남아시아 현지 OTT 기업과 제휴 필요
- 동남아 기반의 '아이플릭스, 뷰, 훅, 비키, 드라마피버' 파트너로 손색없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