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19-01-30]
탐방노트_한진(002320)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엄경아 연구원(신영증권)
▶Q. 기업 소개 및 매출 구성은?
· 1945년 한진상사로 시작한 한진그룹의 모태 물류 기업
· 택배, 하역, 창고, 해운 등 총 7개의 사업 영위
· 매출 비중 가장 높은 사업은 택배, 전체 중 35% 차지
· 주력사업은 택배와 하역사업
· 하역사업, 종속기업인 인천 신항 등 하역법인 매출 커
· 해운선사들의 컨테이너 화물 하역이 큰 부분 차지
▶Q. 최근 실적 추이는?
· 2016년, 한진해운 파산 여파로 적자
· 2017년, 영업흑자 전환
· 2018년, 영업이익률 개선되는 흐름
· 한 자릿수 영업이익률 이상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하역 사업
· 택배 마진 개선에 느린 회복세 기록
▶Q. 택배, 항만 분야 업황 전망 및 성장성은? 
· 택배 사업의 경우 향후 2년 이내 대규모 증설 없을 예정
→ 공급이 상당히 타이트한 상태
· 타이트한 공급을 바탕으로 택배 단가 상승 예상
→ 2019년 택배 사업 마진 개선 속도 빨라질 것
· 하역사업의 경우 이익은 꾸준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
→ 부산신항이 안정적인 물량 처리 가정 시
· 인천 신항의 경우 증설 설비에 신규물량이 유입
→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인천 신항, 2018년 제로에 가까운 영업이익 기록
→ 2019년에는 전체적으로 증익하는데 기여할 것
▶Q. 올해 예상 실적 전망은?
· 2018년 연간 영업이익 440억 원 정도로 추정
· 2019년, 택배 단가 인상 효과 및 하역 부문 물동량 증가
→ 영업이익, 전년 대비 52.6% 늘어난 671억 원 예상
· 한진의 약점, 부채가 많아 금융비용 지출이 많다는 점
→ 2019년 영업이익, 금융비용 지불 및 부채 감소 가능
▶Q. 투자 리스크 요인은?
· 사모펀드의 지분 취득이 기업가치에 영향 주지 않을 것
→ 사모펀드의 목표가 투자에서 수익 창출이기 때문
·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
→ 주가에는 오히려 긍정적일 것
· 한진의 가장 큰 약점은 높은 부채
→ 그동안 유휴자산을 팔아서 금융 비용 지불
· 적극적으로 부채를 줄이지 못했다는 점이 리스크
· 한진의 재무구조 개선하는 방향이 투자를 우선시할 경우
→ 악재가 될 수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적을 것
▶Q. 밸류에이션 수준 및 투자전략은?
· 2014년보다 지금의 주가 수준이 더 낮아
· 현재 PBR 고점은 0.7배
·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에 따른 경영권 프리미엄 제외 시
→ 40% 정도 상승 여력 존재
· 경영권 프리미엄 추가 시
→ 추가로 20% 정도 상승 여력 있어
· 2019년 2분기, 택배 단가가 올라가기 시작한 지 만 1년
→ 기저효과 등 고려 시 상반기 가격지표 상승세 두드러질 것
· 현재는 보유 의견 제시
· 비중축소를 고려해봐야 할 시점은 올해 하반기가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