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19-02-27]
탐방노트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김현용 연구원(이베스트투자증권)
▶오늘의 탐방기업 : SK텔레콤(017670)
Q. 기업 소개 및 사업 구성은?
· 주력 사업 : 유무선 통신서비스업
→ 이동전화, IPTV, 초고속인터넷 등
· 보안, 커머스, 플랫폼 사업도 영위
· 보안 : ADT캡스
· 커머스 : 11번가
· 플랫폼 : 누구(인공지능 스피커), 티맵
            플로(음원 서비스) 등
 
· 홈라이프, 직무환경에 걸친 서비스 및 플랫폼 제공
· 4분기 기준 매출 비중
→ 무선서비스 55%, 유선서비스 25%, 보안 5% 등
Q. 4분기 실적 리뷰 및 부진했던 이유는?
· 4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20% 이상 하회
· 매출, 3% 가량 하락
· 영업이익은 30%대로 전년동기대비 급감
· 이동전화수익 전년동기대비 9% 급락이 주 요인
→ ARPU(가입자당 매출액) 급감 여파
· 반면, IPTV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29% 급증
Q. 수익원 다변화 가능할까?
· 국내 이통3사 중 가장 의미 있게 수익원 다변화 시도
· 핵심 자회사들을 통해서 주력 사업 다변화
· 11번가, 국내 Top-Tier 온라인쇼핑 사업자로 성장
→ 올해부터 획기적인 손익 개선도 기대
· 콘텐츠 사업, 연내 지상파와의 통합법인 출범
→ 콘텐츠 강화 및 규모의 경제 시현하는 효과 기대
· 작년, ADT캡스 인수...오피스 보안 등 사업영역 확대 움직임
· 유무선 서비스 외 매출비중,
   향후 2~3년 내 30~40%대 상승 전망
Q.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추진 기대 효과는?
·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추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케이블TV를 합리적 비용 인수, 규모의 경제 실현 목적
→ 경쟁사의 몸집 불리기에도 대응하기 위함
· 합병 전략의 경우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라 판단
→ 직접적인 현금유출이 없고, 지분율 희석 크지 않아
· 합병 후 효과는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일 것
· 단, 중장기적으로 콘텐츠 협상력 향상 및 매출액 증가 예상
 
Q. 통신주 3사 5G경쟁... 동사 우위는?
· 5G 상용화 이전에 3사의 경쟁력을 평가하기는 다소 일러
· 다만, 5G망의 경우 킬러 콘텐츠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
· 급격한 도입보다 점진적인 투자지출에 따른  매출증가 시도
· SK텔레콤, 45% 이상의 시장 점유율 유지 중
· 가장 촘촘한 망을 운영 중인 동사가 경쟁 열위를 보이지 않을 것
→ 초 단시간에도 끊김이 없어야만 하는 5G 특성 고려 필요
Q. 투자 리스크 요인은?
· 수익원 다변화로 추진한 신사업의 이익 기여 예상보다 늦어
· 유무선 서비스, 저성장 및 감익 기조 지속 우려
· 무선서비스 가입자당 매출액, 5년전 이하 수준 하락
· 아직은 성장 기여도가 높지만 IPTV 가구보급률 80% 넘어서
→ 성장 둔화구간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점 주목해야
· 신사업, 매출은 고성장하나 이익 기여 장기간 늦춰질 경우
→ 결국은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밖에 없을 것
Q. 밸류에이션 평가 및 투자전략은?
· 현재 전망치 기준 PER 7.2배, PBR 0.9배
→ 역사적 밴드 중단에서 좁은 폭의 등락 지속
· PER, 자회사 SK하이닉스 영향으로 경쟁사 대비 낮아
· PBR, KT보다는 높고 LG유플러스보다는 낮은 상황
· 통신주 3사, 고점 대비 조정 구간 지나
· 유무선 사업 외 성장 및 이익 성장 가능, 매수 전략 유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