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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에 질병 분류까지...게임주 앞날은?

[토마토티브이 2019-05-28]

The 이슈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허준식 해설위원
전화: 심재연 상임이사(한국게임학회)

▶오늘의 이슈
· 실적 부진에 질병 분류까지...게임주 앞날은?

▷전화 연결
▶Q. WHO 질병코드란?
·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국제질병사인분류(ICD)
: 다양한 질병을 체계화하기 위한 코드
→이번에 발표된 ICD-11는 2022년부터 적용 예정

· 국내에서는 한국의 특성에 맞도록 ICD를 기반으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지정, 5년마다 개정
· 현재 KCD-6 적용 중
2020년 KCD-7 개정 예정
 
▶Q. 현재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은?
· 병원에서 진료되는 다양한 병들이
질병코드로 분류
임신, 사망 원인 등도 포함

· 게임 이용 장애
→ 06번 코드 '정신적, 행동적 또는 신경 발달 장애' 하위
'물질 사용 혹은 행위 중독' 카데고리로 분류
· 알콜 중독, 마약 중독, 카페인 중독, 도박 중독 등

▶Q. 게임 이용 장애 질병 분류 시 향후 달라지는 점은?
· 게임 이용 장애 질병코드 도입 찬성
: 게임 중독을 진단할 근거 및 연구 계기 마련

· 게임 이용 장애 질병코드 도입 반대
: 게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 확대, 세대간 갈등 심화
: 근거가 없어 계류되거나 인준받지 못했던
게임 규제 법안들이 다시 발의될 것
: 국내 시장 타깃 게임사 피해 및 국내 게임 생태계 파괴

▶Q. 질병 분류 시행 시점과 남은 절차는?
· KCD-7 주관하는 통계청,
"게임 이용 장애 질병코드 도입 2025년 이후 가능"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협의체 구성 및 도입 절차에 착수할 것"
· 문체부, 게임 이용 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 반대
"보건복지부 주도 협의체 참여하지 않을 것"

▶Q. 질병 분류 대한 업계 반응은?
· 게임 업계, 지속된 게임 규제 및 제약과
게임 이용 장애 질병코드 도입으로 무력감 느껴
· 개발자와 노조까지 강하게 반대 입장 표명
·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 
· 대형 게임사들의 대처 미흡에 대한 분노


▷이슈 분석
▶Q. 최근 게임주 주가 동향은?
·  디지털컨텐츠, YTD 1.7% 하락

▶Q. '게임=질병' 게임 산업에 초래할 변화는?
· 게임 중독은 질병
→ 인터넷/쇼핑/알코올/도박/흡연/마약 중독 등
    일종의 죄악주 심리에 부정적
 
▶Q. 단기적 투자 심리 훼손 더 이어질까?
· 게임주 심리 단기 부정적 
· 하나, "단기 부정적...단, 중독세 부과해도 비중 크지 않을 것"
· 한국투자증권 "진행 상황 지켜봐야"
· 신영증권 "과도한 우려는 시기상조"

▶Q. 종목별 신작 일정 및 실적과 판호 전망은?

▶Q. 게임주 내 옥석 가려지나...투자 전략은?
· 엔씨소프트 625,000원 매수
· 펄어비스 230,000원 매수
· 컴투스 133,000원 매수
· NHN 106,000원 매수  
· 위메이드 70,500원 매수
· 넷마블 144,000원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