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19-06-19]
The 이슈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한규수(토마토투자클럽)
전화: 백주아 기자(뉴스토마토)
▶오늘의 이슈
· '붉은 수돗물' 사태... SOC 투자 확대되나?
▷전화 연결
▶Q. '붉은 수돗물 사태', 피해 상황은?
· 인천 서구, 영종도에 이어 강화도까지 확산
150여개 학교 급식, 20일째 차질
· 생수 판매량 급증...한때 인천 지역 생수 품절 사태
→ 인천 지역 생수 공급량 확대, 지금은 안정화
· 한 시민단체 관계자
"수많은 비용 지출...상점들 문을 닫기도"
· 환경부 관계자
"정수기·필터로 거른 물은 마셔도 되는 상태
...필터 색상이 변하는 단계 수돗물은 빨래, 설거지에만 사용" 
 
▶Q. '붉은 수돗물 사태', 원인은?
· 100% 인재
· 어제(18일), 환경부의 인천 수돗물 적수 사고
정부 원인조사반 중간 조사 결과 발표
→ 직접적 원인: 무리한 수계 전환
· 평상시 공촌정수장에서 영종 지역으로 수돗물 공급 시
자연 유하 방식으로 공급
· 이번 수계 전환 시, 압력 높여 역방향 공급
→ 유속 2배 빨라지며 침전물 섞여
·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지 않아 문제 발생
▶Q. '붉은 수돗물 사태', 정부 대책은?
· 환경부, 인천시와 사고 이전 수준 수돗물 수질 회복 위해
공촌정수장 정수지 내 이물질 먼저 제거
이후 오염 구간 배수 작업 실시 계획
· 22일부터 단계적으로 수돗물 공급 정상화
늦어도 29일까지 정상화 작업 완료 목표
· 교육부, 어려움 겪는 인천 서구, 영종, 강화 지역
학교 지원 위해 특별교부금 20억 원 지원 결정
· 특별교부금, 수돗물을 사용하지 못해 추가로 발생하는
급식비 지원 위해 사용
▷이슈 분석
▶Q. '붉은 수돗물 사태', 경제적 피해 규모는?
· '붉은 수돗물 사태' 20일째 장기화 조짐
· 피해 학교 155개로 증가
· 급식 조리를 중단하고 생수로 급식하는 등 혼란
· 인천 서구와 영종도 이어 강화도까지 피해 확대
▶Q. '붉은 수돗물'   관련주 등장... 어떤 것 있는지?
· 붉은 수돗물 사태로 정부 32조 인프라 시설 안전 관리 강화 발표
· 20년부터 4년간 연평균 8조원(국비 5조원, 공공·민간 3조원) 투입
· 노후 SOC 교체사업으로 배관 관련주 수혜 기대
· 건설업 일자리 확대로 경기 부양 기대감 확대 예상
· 한국주철관: 수도용, 배관용 강관, 밸브류 생산
→ 일산 노후 온수 배관 파열 때 급등
· 정산애강: 급탕, 난방 파이프 및 연결구 등 용수공급 자재 생산 
PER 13배 수준 실적
· 뉴보텍: 상, 하수도관 배관 자재
· 동양철관: 강관 사업, 적자 지속
· 프럼파스트: 건축용 배관제 연구 개발, 안정적 실적
· 코센: 스테인리스 강관, 태양광 발전 사업...실적 부진
· 휴스틸: 강관 제조 업체, 지난해 큰 폭 실적 호전
▶Q. 과거 유사 사례 소개 및 당시 시장 반응은?
· 사회적 이슈화...주식 시장에 큰 영향 없어
· 사회적 이슈보다 산업적 이슈주의 흐름이 더 강해
 
▶Q. '붉은 수돗물 사태' 관련주 대응 전략은?
· 당장 큰 수혜 없을 전망...구체적 대책 제안 시 상승 가능
· 노후 배관이 원인일 가능성 커...수도용 배관 생산 업체 수혜 기대
· 한두 차례 강한 반등 대비한 단기 관점 접근 바람직
· 한국주철관, 정산애강 주목
· SOC 투자에 따른 여타 건설주 주가 흐름 개선 가능성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