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19-06-20]
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고경원 대표(야옹서가)
▶고양이 전문 1인 출판, '야옹서가'
▶Q. 야옹서가 기업 소개
· 2002년부터 고양이 작가로 활동
· 2013년부터 2년간 독립출판물 창간
→ 2016년 퇴사 후 창업 준비
· 2017년10월 '히끄네 집' 출판
▶Q. 창업 아이템 구상 계기는?
· 종이책의 생존 요소, '소장 욕구'라고 생각
→ 시각 이미지에 큰 비중
· 단순히 예쁜 고양이 화보집 아닌
고양이 인식 개선에 도움될 주제 선택
· 유기묘·장애묘 입양기 등 수록
▶Q. 야옹서가의 대표작은?
· 제주 길고양이에서 18만 팔로워 보유한
SNS 스타로 거듭난 '히끄'의 '히끄네 집' 대표
· 출판 직후 교보문고 국내 도서 종합 1위
· 알라딘 '2018년 올해의 책' 3위 기록
· 日 문예춘추사 판권 수출 완료
▶Q. 타깃층의 한계는?
· '보고싶은 책'과 '봐야할 책'의 간극 존재
→ 유기, 파양 등 동물권과 관련된
'봐야할 책'이 중요하다 생각
· 계몽적 어투 대신 그림 상징성 활용
대중들에게 문제 인식하게 해
· 무거운 문제도 딱딱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 만드는 데 난항
▶Q. 독립 출판사 최대 난제 '유통', 해결 방법은?
· 출간 전에는 크라우드 펀딩 활용
· 출간 후 4대 인터넷 서점, 교보문고,
일부 독립출판서점 중심 직거래
· 거래 없는 서점은 '가람서적' 통해 위탁 판매
· 대형 유통망만 거래하는 서점 많아
책 구매 어려워하는 사람 존재
· 독립 출판 위한 유통망 절실
▶Q. 출판 외 고양이 관련 사업은?
· 2009년 '한국 고양이의 날' 창안
→ 매년 9월 고양이 전시 등 개최
· 올해 11주년 맞아 '원 플러스 원'이라는
주제로 9월 전시 개회 예정
▶Q. 중장기 비전과 목표는?
· 창업 전 15년간 고양이 인식 개선 활동
· 향후 유기묘 줄어드는 세상 위한 출판사 목표
· 꾸준히 유기묘·장애묘 문제 도움 될 책 출간 예정
· 궁극적으로 문제 나눌 오프라인 플랫폼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