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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2차전지, 돌파구는?

[토마토티브이 2019-09-26]

The 이슈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한규수(토마토투자클럽)


▶오늘의 이슈
· '진퇴양난' 2차전지, 돌파구는?

▷이슈분석
▶Q. ESS 사고 벌써 5번째...정말 괜찮은 건가?
· ESS 화재, 17년 8월 처음 발생 후 2년간 25번 발생
· 태양광 발전 화재 발생, 풍력발전 설비까지 확산
· ESS 신뢰도에 타격 우려되나 하나의 과정으로 봐야

▶Q. 中 전기차 업체들 실적 부진에 파산까지...어떤 상황?
· '리카싱' 투자한 중국 전기차 업체 ‘FDG’ 최근 파산 신청
· '니오(Nio)' 누적 57억 달러(약 6조 8,000억 원) 손실
· 무역전쟁 인한 경기 하강과 中 정부 보조금 감축 등 악재 겹쳐
· 中 전기차 목표 비중 2030년 40%, 2035년 60% 확장
· 단기적 구조조정 과정 후 중장기 살아날 가능성 커

▶Q. 국내 업체들 영향은?
· 단기적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 위축 한국에 부정적
· 중장기적 중국 및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 여전히 매력적
· 中 전기차 목표비중 확대는 큰 호재

▶Q. 국내 전기차 업체들 3분기 실적 전망은?
· LG화학, 영업익 2,902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1.8% 급감 전망
· 석유화학 부문 실적 둔화폭 크고 전기차 배터리도 적자 지속

· 에코프로비엠, 영업익 93억 원 예상 컨센서스 대비 12% 하회 전망
· 매출액 70% 차지하는 비 IT 수요(양극제) 약세 영향

▶Q. 일시적 및 중장기적 악재 영향 분류하자면?
* 일시적 악재
· 중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및 폐지
· 연이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사고
· LG와 SK의 배터리 특허 전쟁

* 중장기적 악재
·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배터리 자급화 속도
· 중국 전기차 배터리 굴기 강화

▶Q. 기대 요인은 없나?
· 전기차 시장 폭발적 성장세 지속
·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보조금 축소 및 폐지 가능성
· 유럽 업체들의 배터리 시장 진입까지 시간적 여유
· 중국 2035년 전기차 비중 60%까지 확대

▶Q. 투자 전략은?
· ESS 화재사건으로 급락했으나 투매 자제
· 글로벌 경기침 우려 있는 만큼 반등 시 일부 현금화
· 확실한 상승 모멘텀 부각 전까지 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