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19-11-15]
토마토 인터뷰, 소통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나명주 회장(참교육학부모회)
▶정시 비중 확대 논란...대입 제도, 올바른 방향성은?
▶Q. 대입제도 개편 핵심은?
· 개편 내용 11월 말 발표 예정
- 정시 비중 확대(약 40%)
-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비교과 영역 축소
- 고른 기회 전형 확대
·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정시 30%룰' 도출...상황 예측 어려워
▶Q. 개편 배경은?
· 교육 분야 공정성 개선 방안으로 정시 비중 확대 제시
·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인사 검증 과정서 공정성 문제 제기
· 교육적이라기보다 정치적 판단이라 여겨
▶Q. 교육계 반발...이유는?
· 수능, 논술 다음으로 '부모 요소' 강하게 작용한다는 조사 결과
· 공정성은 평등과 함께 할 때 의미있어
· 정시 확대, 부모의 경제적 조건 작용 시 공정 불가
· 학종, 계층별·지역별 격차 완화에 수능보다 효과적
· 혁신학교운동 통해 다양한 교육 과정 연구 및 적용 노력
· 정시 확대 시 경쟁 강화 교육 회귀 가능성 커
· 수능, 전국 단위 줄세우기 시험이기 때문
▶Q. 학부모가 걱정하는 것은?
· 잦은 입시 정책 변경으로 불안감 증폭
· 4년 예고제 지켜져야 안정적으로 준비 가능
· 학생들을 경쟁으로 몰아넣는 상황 재현
· EBS 문제 풀이 중심 회귀 가능성
· 사교육 시장 활성화 우려
▶Q. 보완책은?
· 학생부종합전형 유지하되 부모 요소 적용 보완 필요
· 객관적 평가 시스템 도입
· 복수 입학사정관 평가, 결과 공개 및 이의제기 기회 부여
· 입시 취약 계층에게 더 많은 기회 주어져야
· '공정한 입시란? VS 무엇을 가르칠까?' 고민
· 학력·학벌 차별 줄어야 공정한 입시 접근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