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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락 겪은 중국 증시, 바이러스 공포 극복할까?

[토마토티브이 2020-02-04]

The 이슈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가현 연구원(FnGuide)
출연: 신기수(토마토투자클럽)


▶오늘의 이슈
· 대폭락 겪은 중국 증시, 바이러스 공포 극복할까?

▶Q. 중국 증시 상황은?
· 춘절 후 첫 거래일,
상해종합지수 -7.72%, 심천종합지수 -8.45%
· 단 하루 만에 4조 8,573억 위안(약 827조 원) 증발,
3,689개 상장사 하락
· 전자·철강·기술주가 급락, 마스크 테마주 급등

▶Q. 과거 이런 적이 있었나?
· 과거 2016년 1월 서킷브레이커 실시 당시 폭락
· 2015년 7월 장외신용거래 규제 당시 8% 이상 하락
· 미중 무역분쟁 격화 시 5% 넘는 하락

▶Q. 중국 변동성 완화 장치 없나?
· 중국 본토 증시에 변동성 완화 장치 없어
· 2016년 1월 서킷브레이커 실시 당시
개장 직후 폭락에 따른 폐장 해프닝
→ 1주일 만에 시행 중단

▶Q. 사스 때 중국 증시 상황은?
· 2002년 11월 16일 첫 번째 SARS 환자 발생
· 2003년 2월부터 중국 넘어 전 세계 확산
· 첫 번째 확진자 발생 후
약 1달간 하락세, 낙폭 -9%에 그쳐

▶Q. 중국 증시 폭락에 대한 중국 내 반응은?
· SARS 때와 같이 '항공·레저·호텔업종' 직격탄
· 소비 경기 위축 가능성에 투자심리 냉각
· 2020년 중국 경기 회복은 시장 공통 전망
→ '매도 심리' 보다 '관망 심리' 확대

▶Q. 인민은행 역레포 활용한 유동성 공급책...효과 있었다 볼 수 있나?
· 中 인민은행, 전염병 확산 방지 조치에 따른
경기 위축 가능성에 대응
· 개장 첫 날, 역RP 거래 통해 1.2조 위안 유동성 공급
· 선별적 자금 지원 정책 잇달아 발표

▶Q. 중국 정부 경제 살리기 위한 추가 대책 내놓을까?
· 신종 코로나,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 전염병 확산 방지·치료 위한 지원책에 집중
· 신종 코로나 사태에 따른
단기적 경기 타격에 시중 금리 인하 등 단행

▶Q. 중국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 전염병 확산 방지 위해
연휴 기간 연장, 외출 자제 권고
· 일시적 소비 경기 위축, 경제 성장 둔화 불가피
· 단기적 영향일 뿐
중장기적 성장 트렌드 기조 변화 없을 전망

▶Q. 바이러스 충격 국면 속 중국 증시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 중국 증시 개장, 불확실성 해소의 역할
· 국내 증시, 중국 증시보다 불안감 선반영으로 매기 유입
· 경기부양책 기대감 자라나는 시기

▶Q. 중국 추가 대책 나오면 국내 증시 반응할까?
· 사스 사태 당시 중국 정부 통화 및 재정정책 활용 사례
· 중국, 이번 사태로 GDP 성장률 5% 초반 가능성 제기
· 양회(3월 초) 이전 내수 부양을 위한 재정 정책
· 공급망 복구 위한 법인세 감면, 수출 기업 환급률 완화 정책
. 국내, 메르스 당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사례
. 중국 경기부양책 발표 시 국내 또한 부양책 기대감, 증시 상승 가능

▶Q. 이머징 자금 이동 가능성은?
.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국가 간 이동 제한될 것
· 외국인 유턴, 원/달러 환율 하락 중요

▶Q. 중국 소비주 반등...의미는?
· 중국 시장 개장, 양봉 마감으로 개장 전 불확실성 일단락
·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
· 일정 반등 후 사태 추이와 실적 전망 살피며 눈치보기 양상 예상

▶Q. 시진핑 방한 연기...영향은?

▶Q. 향후 중국 증시 관전 포인트는?
· 중국 정부 경기 부양책 여부
· 2,700P 지지 및 2,800P 탈환 여부
. 달러/위안 환율 안정화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