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채용 비리 황당 사례
[토마토티브이 2020-02-07]
▶ 뉴스분석<사전제작>
▶ 박한나 기자(뉴스토마토)
▷ 시중은행 채용 비리 황당 사례
대기업금융 자회사 대표, 채용 청탁
한 시중은행 회장, 부정 채용 관여 혐의 일부 유죄
법원, 징역 6월·집행유예 2년 선고
인사 실무자 모두 징역형의 집행유예
'채용비리' 정치인 등 유력인사, 지인자녀 청탁 혐의
금융계열사 대표, 그룹 상무 당시 채용 청탁
'채용비리' 청탁자가 대표 자리로 영전
채용절차는 서류, 1차 면접, 2차 면접 등 3단계
'채용비리' 서류 단계, 필터링 컷 적용
연령 초과, 학점 미달자 등 필터링 컷에도 통과
시중은행, 서류 통과율 100대 1
'채용비리' 면접 단계, 점수 조작 비일비재
AA부터 DD 등급 부여...등급 평가 조작
실무자에게 재차 합격지시 내려 부정통과
'채용비리' 실무자 면접 리뷰 결과 무시
부정적 의견 기재에도 그대로 합격
 
'채용비리' 특이자로 별도 관리
재판부 "은행의 채용 체계 기초 무너뜨려"
한 시중은행 회장 "항소해 공정한 심판 받을 것"
'채용비리' 청탁자 처벌하기 어려워
현행법상 '취업 청탁' 자체를 처벌하는 조항 없어
'채용비리' 근거 있지만 혐의 입증 어려워
'채용비리' 국회의원 청탁자는 또 면죄부
국회의원 연류…채용비리 청탁자들의 수사 필요
'채용비리' 검찰의 수사 의지 중요
채용 비리 명단 공개해야…청탁금지법 개정 필요
민간 영역 부정청탁 금지하고 처벌하도록 법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