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20-03-06]
The 이슈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조용구 연구원(신영증권)
출연: 신기수(토마토투자클럽)
▶오늘의 이슈
· 글로벌 정책 공조 기대감, 국내 증시 영향은?
▶Q. 글로벌 정책 공조 분위기는?
· 코로나19의 펜데믹 우려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실물경제 침체 가능성
· 2월 마지막주 미국 주가지수 5영업일 연속 급락
→ 파월 "경제 뒷받침 수단 사용할 것"
· 3월 3일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긴급 컨콜
: 코로나19 영향 고려, 경제 하강 위험 보호 위해
적절한 정책 도구 사용할 것
· IMF와 WB
: 긴급자금 대출 등 필요한 대응할 것
▶Q. 지금까지 국가별로 나온 금융 정책은?
· 1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확산
→ 주요 신흥국, 선제적 금리 인하로 대응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뿐 아니라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 주요 신흥국 대부분)
· 코로나19 발원지 중국,
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와 대출우대금리(LPR)
각 10bp 인하
· 향후 추가 금리 인하와 지준율 인하 가능성 높게 제기
· 3월 3일 미 연준, 50bp 긴급 금리 인하 전격 발표
· 성명서에서는 이후에도 추가 금리 인하 강하게 시사
· 호주와 캐나다,
각 정례회의 통해 25bp, 50bp 인하로 정책 공조
▶Q. 글로벌 정책 공조에 협력하겠다고 밝힌 국가는?
·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 3월 2일 긴급 담화,
"원활한 자금 공급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주력"
→ 2주간 한시적 특별 공개시장운영 실시 공표
· 유럽중앙은행(ECB) 라가르드 총재,
추가 통화완화 시사
· 3월 12일 정례회의서 장기대출프로그램 확대 예상,
예치금리 10bp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3월 4일 긴급 간부회의
"정책여건 변화 적절히 감안"
→ 글로벌 경기 하강 우려 확대,
주요국의 정책 공조 강화,
한미 금리차 축소 등
▶Q. 글로벌 정책 공조, 예상되는 효과는?
· 기본적으로 금융시장 패닉에 맞서
각국 중앙은행이 최종 대부자로서 기능 수행
→ 시장 안정과 경제주체들의 심리에 도움
· 실물경제 측면
: 공급 충격의 수요 위축 전이 방지,
신용경색 위험 완화, 달러화 약세 유발,
정부 재정정책 활용에 우호적 여건 조성 등
· 전염병이라는 이벤트 특성상
금리 인하 자체의 효과는 떨어질 수 있어
→ 미시적이고 세밀한 재정정책의 보완 필요
· 본질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이뤄져야
▶Q. 각국에서 유동성 공급 기준으로 삼는 것은?
· 경기 및 리스크 관련 선행 지표, 자산시장 흐름 등
· 현재 국채 수익률 하락…안전자산 쏠림
· 美 BBB 회사채 스프레드, 中 CDS 프리미엄…위험신호 상승
▶Q. 과거 글로벌 정책 공조 사례는?
· 금융위기 당시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양적완화
· 2016년 Big4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공조
· 지난해 G20 정상회담 이후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공조
· 美 기준금리 긴급 조정 시, 글로벌 통화정책 공조 뒤따라
▶Q. 향후 관전 포인트는?
· 글로벌 유동성 공급 위한  각국의 통화정책 공조 현황
· IMF 500억 달러, WB 100억 달러 코로나19 대응 지원
· 美 3월 FOMC 추가 금리 인하 여부…FF 선물시장 100% 반영(-0.5%)
· 한은 금리인하 기대, 0.5%?…이주열 “정책 여건 변화 적절히 감안”
· 코로나19 확산의 리스크…미국이 관건
· 美의 투명한 정보 공개 및 추가 부양책 있어야 자본시장 방어될 것
▶Q. 국내 증시에 가장 우호적인 시나리오는?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증가수 100명 이하로 감소
· 미국과 국내의 1% 이상 금리 인하(추가), 글로벌 공조
· 중국 공장의 정상화 및 시진핑 방한 일정 확정
▶Q. 글로벌 금융 정책과, 이에 따른 시장 반응 및 투자 전략은?
· 관건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산 여부
· 미국, 코로나19 확산 시
: 미국 및 글로벌 금리 추가 인하,
재정 정책, 기업 지원책 등 쏟아질 것
: 미국의 양적완화 재가동 가능
· 미국, 코로나19 진정 시
: 경기지표 반등 시까지
상당 기간 저 금리 및 재정 정책 유지
: 글로벌 유동성 정책도 유지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