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20-04-10]
토마토인터뷰_소통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위정현 교수(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코로나19에 늘어난 '집콕'...'구독 경제' 현황 및 성장성은? 
▶Q. 구독 경제란?
· 구독 경제
→ 일정 금액을 내고 여러 종류의 제품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
· 공유 경제
→ 플랫폼 기반으로 빈방이나 자동차 등의
    유휴자원 활성화, 필요한 이가 사용하도록 하는 것
▶Q. 구독 경제가 대두된 배경은?
· 신문, 우유 배달 같은 유형이 구독 경제의 시초
· 제한된 소득으로 다양한 제품 사용하고 싶은 니즈의 등장
· 구독 경제,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야 성립
· 개별 제품을 낱개로 살 때보다 구독료야 저렴해야
· 넷플릭스 같은 콘텐츠 구독의 대성공이 구독 경제 확산 촉진
▶Q.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구독 경제 주목, 이유는?
·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
· 구독 경제에 가입하면 정기 배송 서비스 제공
· 온라인 식재료 배달, 아침 식사 배달 등 유형도 존재
▶Q. 구독 경제의 형태 및 성공 사례는?
· 1) 넷플릭스처럼 가입 후 무제한 콘텐츠 이용하는 모델
 ex)지니, 멜론 등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 2) 면도기, 화장품, 책 등 제품 패키지 정기적 제공 모델
· 3) 자동차 등 일정 범위 제품 교환하는 렌탈과 유사한 모델
· 가장 크게 성공한 것은 넷플릭스...글로벌 가입자 1억 7천 명
· 월 9.99달러에 매일 칵테일 한 잔 무료 제공하는 후치(Hooch)
· 320만 명 유료회원 확보한 '면도날 정기 배송' 달러셰이브클럽
· 애완견 간식·장난감 정기 배송 바크박스(Barkbox)
 
▶Q. 구독 경제 시장 규모 및 경제성은?
· 올해 5천억 달러(약 600조 원) 이상 전망
· 다만 규모의 경제 확보하지 않으면 실패
· 美 스타트업 '무비패스'
· 구독 시, 美 전역 극장 90% 이상에서 매일 영화 한 편 감상
· 누적 적자로 실패 목전
▶Q. 구독 경제의 우려되는 역기능은?
· 소비자 경제성 추구로 인한 과소비 문제
· 굳이 필요하지 않아도 사고 보는 과소비 및 충동 구매 가능성
· 필요하지 않은 제품이 패키지로 들어올 경우 폐기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