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본의 초완화 통화정책 지속 가능성! 엔화의 흐름은?

[토마토티브이 2023-04-25]

=======================================
토마토랜드 2.0
▶진행: 김은별
▶출연: 김승혁 연구원(NH선물)

=======================================


▷ 오늘의 여행하기 좋은 나라는?
★일본★

▶ 우에다 총리 첫 통화정책회의! 초완화 통화정책 지속할까?

Q. 엔화의 역사...잃어버린 30년이란?

엔화, USD/JPY로 표기
→ 원화 환율과 같이 1$에 대한 엔화 값어치 표기

플라자 합의에서 시작된 잃어버린 30년
: 1985년 9월 각국 재무장관, 강달러 문제 해결 위해 합의
: 달러 강세에 의한 미국 무역 적자 누적 문제 해결 목적
(미국·프랑스·서독·일본·영국 등)
→ 엔화 가치, 달러당 244엔 수준에서 3년 래 122엔 수준으로 급등

급격한 엔화 강세
→ 일본 수출 경쟁력 급락
: 특히 제조업 중심 경쟁력 제고 필요성 대두

일본, 낮은 금리 수준 유지로 경기 활성화 시도
: 낮은 일본의 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 엔캐리트레이드 등 환차익 혹은
재정차익 거래를 부추기는 결과
→ 일본 경제 거품 만들어내기 시작

일본, 이를 막기 위해 1989년 기준금리 인상 단행
: 기존 2% 수준에서 6% 수준까지 상향
→ 버블이 한번에 붕괴하며 주식 및 자산시장 폭락 발생
(2년 동안 약 70% 수준의 자산시장 폭락 진행)

버블 경제 기간 동안 발생된 수많은 레버리지는 ‘부채’로 변화
→ 일본 경제의 발목을 잡는 요인
현재 일본 정부부채 비율이 아직 주요국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원인도 여기에 있음

일본, 잃어버린 30년 경험
→ 이를 되살리기 위해 아베노믹스 등
꾸준한 경기부양책을 사용하도록 강제당하는 상황
: 현재 초완화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배경

Q. 일본의 초완화 통화정책 지속 가능성은?

일본, 지속적으로 초완화 통화정책 운용 중
: GDP 성장률과 임금 상승률 제고 목적
대표적으로 YCC을 통해 10년물 국채금리 상하단을
𔂾.5% ~ +0.5%로 고정하여 운용 중

최근 일본 CPI 3.3% / 근원 CPI 4.3%(YoY) 기록
→ 41년래 최고치...초완화 통화정책 대한 의구심 발생
헤지펀드, 일본이 꾸준히 초완화 통화 정책 변화시킬 것에 베팅

이번주 금요일 BOJ의 통화정책회의 예정
: 4월 취임한 우에다 총리의 첫 통화정책회의
: 변화가능성에 대한 많은 관심 집중

우에다 총리 "완화적 정책, 지금의 일본에는 적합"
→ YCC 변화 가능성 일축
: 이번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완화적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

통화정책 완화에 대해선 여전히 의구심 제기
: 금리 인상 대해 발목 잡아왔던
일본 정부 부채 부담이 점차 경감되고 있기 때문
일본, 미국 국채 매도·해외투자 축소 통해 꾸준히 부채 수준 낮추는 중

일본 통화정책, 초완화적 태도에서 일부 벗어나
작년 YCC의 상하단을 +-0.25%에서 +-0.5%로 변경한 것과
같은 흐름이 재현될 것이란 평가 유입


Q. 엔화의 흐름은?

미국-일본 10년물 금리차
: 전통적 엔화 약세 재료
: 점차 축소되고 있는 양상

엔캐리 트레이드 수요 감소시키는 중
(엔화를 팔고 달러를 빌려 달러 자산에 투자)
일본 CPI의 꾸준히 강세도 엔화 강세 점치게 하는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