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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2024년 주춧돌 다듬는 한 해 될까?

[토마토티브이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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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의 인사이드아웃 <산업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
진행 : 권미란
출연 : 박세라 연구원(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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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건설! 2024년 주춧돌 다듬는 한 해 될까?

Q. 2023년 건설업 리뷰
국내 건설 시장, 고금리 여파로 크게 위축
→ 2023년 전체 수주금액 32.5% 하락·건축 착공 면적 40.4% 급감(9월 누적 기준)
→ 2023년 민간 분양세대수 18.5만세대로 취합
: 과거 평균치(27만세대)에 크게 못미치는 숫자

부진한 신규 수주, 향후 2개년간의 건설업 매출에 영향
→ 외형 및 영업이익 줄어들 수 있는 구간


Q. 워크아웃과 구조조정으로 시작된 올해, 태영건설 관련 내용과 절차는?
1월 11일, 제1차 금융채권자 협의회 결과...동의율 96.1%
→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확정
오는 4월 11일까지 자산부채 실사 및 기업개선계획 작성
2차 채권단 협의에서 해당 기업개선계획 결의 시
빠르면 5월부터 공동관리절차 진행될 예정

향후 실사 과정 통해 태영건설이 자구안 불이행 혹은
추가적 대규모 우발부채 발견 시 워크아웃 중단 가능성 존재
현재 운전대금 감당 못 하는 대형사업장, 대주단 계약 변경 통해 사업 지속
브릿지론에 해당하는 18개 사업장, 시공사 교체 또는 사업장 매각 예상


Q. 결국 개시된 워크아웃, 건설업에 미칠 영향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장에 세 가지 시사
① 서울·지방 문제가 아닌 땅 값의 문제
② 문제 해결에 생각보다 긴 시간 필요
③ 자산 없는 기업은 버티기 어렵다는 것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장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예시
→ 태영건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
워크아웃 과정 중 채권단과 대주단 합의 지연 시 법정관리 가능성도 염두
건설 업종 전반적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 가중될 것


Q. 짙어지는 부동산 PF 우려...현재 상황과 정부 방침은?
서울·지방 / 주거·비주거 구분 떠나 지가 상승 가팔랐던
ད~དྷ년 시작한 토지 매입 브릿지론이 가장 취약할 것

무엇보다 고금리가 1년 이상 지속 중
가계처분 가능소득도 2분기 연속 역성장 기록
토지값·공사비 문제 외 신규 공급되는 부동산 자산 매입할
가계 체력 약화 중...PF 시장 회복, 장기화될 이슈로 판단

정부, 지난 1월 4일 ‘2024년 경제정책방향’ 발표
→ PF 부실 해소 위해 85조 원 규모 유동성 공급
일부 사업장의 경우 LH가 매입해 정상화하는 방안 발표

1.10 부동산 대책
→ 비주거/지방 투자 수요 유인 위한 대규모 규제 완화 정책 예고
*법안 개정안 다수...국회 통과 필요한 사안
→ 시장에 이슈를 던졌다는 점에서 적극적 규제 완화 통한 부동산 부양 의지 표출


Q. 1.10 부동산대책 발표...주요 내용은?
1.10 부동산 대책 의도 및 주요 내용
→ 주택 공급(인허가) 늘리기 위해 사업환경 개선
: 세제 개편 통한 구매 유도
: 제도 변경 통한 사업기간 축소...추진 위해 법안 개정 필요

1) 선호도 높은 도심에서의 공급 부족
→ 재건축/재개발 제도 변경을 통해 사업성 확보
2) 소형주택 공급 확대
→ 다양한 유형의 주택 공급 촉진...세제·금융지원 통한 사업 여건 개선
3)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한 세 부담 경감


Q. 부동산 대책, 실효성 있는 대책 나왔나? 정부의 부동산 대책, 업황 되살릴까?
세제 혜택과 더불어 대상 범위가 비교적 광범위
이번 1.10 부동산 대책 통해 PF 우발채무 부실 현장으로 꼽혔던
비주거·지방 사업장 대한 사업 여건 개선 기대
오는 24년 4월, 총선 대기...법안 통과 속도에 대해선 미지수
규제 완화 추진되며 사업성 개선 여지·현 불안심리 잠재우는 효과 주목 필요


Q. 건설주, 4분기 실적 전망과 올해 전망치는 어떤가?
4분기, 전반적으로 보수적 기조 유지
부진한 신규 착공 및 높은 공사비 유지되고 있어
매출·이익 모두 3분기와 비슷한 흐름 유지할 것
2024년 가이던스 제시가 중요한 상황

전반적으로 2023년과 비슷한 수준의 가이던스 제시 가능성
국내 수주, 보수적
해외 수주 적극 확대 방침으로 서서히 변화 예상


Q. 중요 포인트 운전자본…주요 건설사 운전자본 추이는?
- 운전자본: 기업의 영업활동 자금(재고자산 + 매출채권 - 매입채무)
- 판매↓·재고자산↑, 대금의 채권 지불, 제조원가 현금 지불↑
→ 운전자본 증가(현금, 유동성의 축소)

- 최근 건설사 미분양에 용지·완성자산 증가
잔금 납입 지연에 매출채권, 공사대금의 현금 지불
→ 운전자본 부담↑

현금흐름 상 운전자본증감은 현금흐름의 운전자본 유출(-)
태영건설, 2022년이어 2023년 3Q까지
운전자본증감 -2천억원대 기록, 지속적 현금·유동성 축소
기타 건설사도 2023년 전반적 운전자본 자금 흐름 악화


Q.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 2년 연속 증가했는데 올해 전망은 어떤지?
국내 제조사 해외 CAPEX 투자·중동 Oil&Gas 발주 재개에 해외 수주액 증가
2024년,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발맞춰 신규 원전·수소 관련 프로젝트 수주 기대

2023년, 현대건설이 시장 주도
2024년, 삼성엔지니어링·DL이앤씨 등 부각 가능
: 각각 에너지 트랜지션 분야에서 기술력 입증
*그린 암모니아·탄소포집 부분에서 의미있는 수주 성과 가능


Q. 2024년 건설업 전망 및 투자전략은?
건설 업종, 중립의견 유지...선별적 종목 접근은 유효
국내 건설사, 수주보다 자본시장 경색 대비한 리스크 관리에 전력
→ 수중에 들고 있는 자산이 보다 중요
→ 적극적으로 자산 늘려가고 있는 기업 주목 필요

기업 선별 기준
1) 부채 비율 낮아 자금 여력 존재
2) 최근 2개년간 과한 용지 매입 지양으로 악성재고 미보유
3) 공사비 인플레이션 구간에서 선제적 도급 증액 완료한 기업


Q. 2023년 국내 리츠사 상황은 어땠나요, 리파이낸싱 이슈 이제는 일단락?
2023년, 고금리 따른 리파이낸싱·자금 조달 방안 다변화 모색한 해
급격한 금리 인상에 취약한 리츠사 구조 드러난 상황
→ 글로벌 리츠 대비 소수 집중된 자산, 부투법 따른 대출 제한 등
이자 비용 상승 따른 배당금 하락 등 아직까지 기초 체력 부족한 모습

2023년 하반기부터 점차 시중금리 방향성이 정해지기 시작
→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은 잦아든 모습


Q. 2024년 금리 경로 따른 국내 리츠 전망 및 투자전략은?
པ년 국내 리츠, 주가 리레이팅 기대
: 기준금리 인하 따른 수익성 개선과 배당 매력도가 증가 전망
: 리츠 자산 다변화 기회 확대될 것

པ년부터 금리 부담 따른 리파이낸싱 이슈 일단락됨에 따라
입증된 AMC 능력을 바탕으로한 성장성 돋보일 것
또한 다양한 자산을 바탕으로 한 공모리츠 활성화 기대

신한알파리츠
→ 용산더프라임타워의 성공적 매각 후 HSBC 빌딩 매입으로 능력 입증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도심 주유소 부지에 코리빙 사업을 새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