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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글렀고...5월은...?

[토마토티브이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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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의 인사이드아웃 <산업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
진행 : 권미란
출연 : 우혜영 연구원(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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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3월은 글렀고...5월은...?]

Q. 2024년 첫 FOMC 종료, 눈 여겨 볼 포인트는?
1월 FOMC,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5.25% ~ 5.50% 동결
대차대조표 축소(QT)도 기존 방침 유지
장기 목표 및 통화정책 전략도 기존 내용과 동일
→ 통상 첫 번째 회의에서 검토·조정

통화정책 성명문 주목할 부분
①경제활동 평가 상향
②이중책무 달성 관련 문구 추가
③포워드 가이던스 수정 등

[통화정책 성명문 항목별 세부 내용]
①경제활동 평가 상향
→ 12월의 경제활동 평가
: '성장세가 3분기의 강한 속도에서 둔화'
: 향후 경제 성장세, 다소 부진해질 수 있음을 시사

→ 2023년 4분기 GDP 경제성장률, 컨센서스보다 양호
: 견조한 민간소비와 완만한 성장세 투자
: 예상 상회한 재고투자 및 순수출 등 바탕

→ 1월 경제활동 평가
: '성장세가 견조한 속도 확장'으로 상향

②이중책무 달성 관련 문구
→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대한 위험이
더 나은 균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 추가
→ 지난해, 강력한 통화긴축 불구 매우 강한 성장세
→ 고용지표 수급 불균형 정도 완화 및 물가 상승률 둔화세 지속
: 연준 통화정책 운영과 향후 이중책무 달성에 긍정적 전망 가능토록 기여

③포워드 가이던스 수정
→ 12월의 '어떠한 추가 정책 강화(any additional policy firming)'에서
'정책금리에 대한 어떠한 조정(any adjustments)'으로 수정
→ '정책 강화' 문구 남아 있었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 배제하기 어려웠을 것
*문구 삭제로 이전보다 추가 긴축 가능성 더욱 하락
→ 정책금리 인하 임박 신호 주지 않기 위해 문구 추가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해서 움직인다는
더 큰 확신(greater confidence)을 얻을 때까지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 예상하지 않는다'


Q. 기자회견에서 주목할 파월 의장 발언은?
파월 의장
: 정책금리가 제약적인(restrictive) 영역에 잘 들어와있다면서
정점(peak)에 도달했을 가능성 높다고 평가

6개월 인플레이션 데이터 대한 긍정적 평가와 강한 성장이
물가를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추가 인상 현재로서 가정하지 않음을 시사

금리 인하 대해 '오늘 인하 제안은 없었다' 및
'오늘 회의에 따르면 3월에 금리 인하가 있을 것 같지 않다'는 발언 고려 시
12월 기자회견 때보다 비둘기파적 발언 자제하려는 모습


Q. 미국 금리 인하는 3월에도 시기상조...올해 글로벌 금리 경로 향방은?
파월 의장, 기자회견 내용
: 경제, 예상대로 전개 시 연내 금리 인하할 것
: 거의 모든 위원들이 이에 동의
: 너무 이른·많은 인하는 인플레이션 진전 되돌릴 것
: 통화정책을 기계적으로 조정할 수 없다·중립금리 레벨 모른다
→ 섣부른 정책 전환 경계

: 물가상승률 2%를 향한 지속 가능 경로에 있다는
확신 주는 더 많은 증거 필요
: 인하 시점, 연준의 자신감과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
* 동결 결정 지속 가능성 높였다는 판단

고용시장 지표 급격한 악화 없을 시 여전히 6월 또는 7월 인하 전망
파월 의장
: 3월 FOMC 회의까지 물가가 2%를 향해 내려간다는 자신감 들지 않을 것
: 미국 경제가 강해지면 신중하게 금리 인하에 접근할 것


Q. 한미 금리 역전폭 7개월째 2%P...올해 한은 금리 정책 전망은?
1월 소비자 물가지수
헤드라인: 2.8%
근원: 농산물·석유류 제외 2.63%
식료품·에너지 제외 2.54%
신선 식품의 높은 상승률 지속 시 헤드라인 상승률 재반등 가능

한국은행 김웅 부총재보
: 당분간 물가 둔화 흐름 주춤해져 일시적 소비자물가 상승률, 상승 가능성 배제 불가
기재부, 설 직전 주간 농축산물 할인지원 예산 100억 추가 배정
→ 신선식품 상승률을 얼마나 억제할 수 있을지 불확실

1월 금통위,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3.50%로 동결
: 당시 금통위원들은 3개월, 총재는 6개월 동결 시사
: 모든 금통위원들이 당분간 동결 결정 통해
긴축 기조 지속함으로써 물가 안정 도모
*추가 인상 없고 더 나아가 인상 사이클 마무리로 해석 가능

물가와 성장 흐름이 한국은행 전망 경로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시 빨라도 3분기 중 금리 인하 전망


Q.'피벗 2024' 미국이 먼저 금리 내릴까? 일본이 먼저 올릴까? 일본 긴축 선회 시 '캐리트레이드' 자금 향방은?
연준 인하, 6월 또는 7월 전망
일본 정상화, 이르면 4월 전망
: 일본의 정책 변경이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

최근 연준 금리 인하 예상 시점 뒤로 지연
→ 미국채 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 흐름
→ 일본 은행 정책 변경 나와도 급격한 엔화 강세를 촉발해
단기적으로 엔달러 환율 급락 나타나긴 어려울 것

기시다 내각 지지율 매우 낮은 가운데
중의원 해산 및 중의원 선거 등 정치 이벤트 상존
→ 엔화 약세 요인


Q. 이번 주(2월 5일~2월 9일) 눈 여겨 볼 주요 경제 지표와 시장 영향은?
2월 5일 미국 ISM 서비스업 지수
: 1월 ISM 서비스업PMI, 53.4pt 기록
→ 예상치(52.0pt) 및 전월치(50.5pt) 모두 상회
→ 13개월 연속 기준치 50pt 상회하며 확장 국면 유지

2월 8일 중국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 중국 정부 부양책 계속되는 가운데
디플레이션 압력 및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 체크
→ PPI: 예상치 -2.6%, 전월치 -2.7%
→ CPI: 예상치 -0.5%, 전월치 -0.3%

2월 9일: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 ECB 통화정책 방향성 역시 유로존 국가들의 물가 레벨 중요한 상황
: 유로존 경기, 다소 부진한 가운데
물가 상승률의 추세 확인 필요
(예상치: 3.1%, 전월치: 3.8%)


Q. 1월 29일 미국 재무부 1분기 채권 차입규모 발표, 내용과 시장 영향은?
1월 29일, 美 재무부 1분기 차입규모 발표
→ 7,600억 달러, 10월 예상치 8,160억 달러에서 550억 달러 감소
→ 2분기 차입 규모는 2,020억 달러...1분기 대비 급감
일반적으로 차입 규모, 국채 순발행 규모와 동일
→ 지금은 연준의 QT가 진행 중
→ 연준이 SOMA 계정 통해 보유하고 있는 국채 중
만기 상환되는 규모만큼 시장이 부담 필요
연준, 매월 미국채 한도를 600억 달러로 설정
→ 분기별 최대 1,800억 달러의 중장기국채를
추가적으로 시장이 부담 필요
2분기 차입규모 감소
→ 4월에 세금 납부 집중되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
재무부, 미국채 입찰 규모 점진적 증액 전망
2월 6일~8일, 3일간 매각 예정
: 3년물 540억 달러·10년물 420억 달러·30년물 250억 달러
2년물·5년물 입찰 규모, 매달 30억 달러씩 증액
3년물, 매달 20억 달러·7년물, 10억 달러씩 입찰 규모 증액
3월 입찰 시 10년물·20년·30년물 입찰 규모, 2월보다 30억 달러 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