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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상승세 지속될 것인지, 상반기 전망

[토마토티브이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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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 [대가의 어깨]
진행 : 권미란
출연 : 이야기꾼 대표(시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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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주식시장 상승세 지속될 것인지, 상반기 전망

주식 시장 고점 뚫고 하이킥? 상반기 전망!

Q. 작년 11월 전망 이후, 복기

작년 11월에 전망한 내용 3가지
1) 주식 시장 상승 추세 의심하지 말라
2) 연준 당분간 금리 인하 못할 것
3) 2차전지는 어렵지만, 반도체는 비상할 것

미국 증시, 역사적 신고가 모두 경신...상승 추세 더욱 강해지는 중
미국 경기 회복 마무리 단계, 올해 내로 확장기 진입
국내 증시, 상대적으로 부진...1월 말부터 글로벌 트렌드 따라가기 시작

월가의 격언 "연준은 무언가 무너지기 전까지는 긴축 멈추지 않는다"
채권 트레이더, 채권 매수 후 경기 침체 온다고 금리 인하 주장
: 3~5월부터 인하 시작해 올해 6~7차례 금리 인하 주장...전부 틀린 상황

금리 인하를 많이 하기 위한 요건
→ 유동성 급감 나타나며 신용 경색 심각
: 그러나 은행권 지준은 지금 상승 중
: TGA 계좌도 충분히 차서 미국 재무부 국채 발행 감소
: 역레포 감소 속도 역시 둔화 중
*신용 경색은 커녕 신용금리 스프레드가 역대급으로 낮은 상태

조금이라도 금리 인하를 하기 위한 요건
1) Core CPI 2% 대 진입 전망
2) 실업률 상승
3) 미국 경기 둔화 조짐 (GDP 성장률, 제조업 경기 등)
→어느 것도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

반도체 신고가 속출: 인공지능 서버 관련 공급망 급등


Q. 연초 5대 자산 상황 및 전망: 금리 인하 환상 포함
기준 금리
2022년 4분기 장기채 금리 추월
작년 중반 2년물 금리 추월
→ 여전히 비정상

연준, 인플레이션 2% 하락 경로를 아직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
수잔 콜린스 보스톤 총재 "올해 말에나 재평가 가능하다"
대부분 연준 인사, 실업률-물가-경제성장률 등
데이터를 확인하기 전까지 인내심 가져야 한다는 의견

2월 초, 금리인하 확률 높았으나, 현재 인하 확률은 3월 10.5%·5월 36%까지 하락
은행권 지준도 늘어나는 중
→ QT 중단 역시 금리 인하 만큼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 낮은 상황

한 가지 변수, 상업용 부동산 NYCB
: 부동산 가격 하락·중국 투자자 세계 부동산 투매
샌프란시스코 오피스 공실률 22%
*그러나 올해 부동산발 신용경색 터질 가능성 낮은 상황

작년 6월 부채한도 이벤트 종료 이후 달러 강세 압력
MMF/역레포 유동성 공급으로 방어하다 역레포 감소 주춤하며
결국 8월 달러 강세...이후 횡보 중

부채한도 합의 후 6개월 정도 지나면 국채 발행 증가 속도 둔화
: 예상대로 미국 국채 발행 올해 2분기부터 급감
작년 부채한도 합의 사항 이행해야 되기 때문
→ 이는 달러 약세 압력

일본 출구 전략, 올해 중에 더 나올 가능성
: 일본 물가 상승 주춤해지며 좀 더 연기 중
→ 달러 강세 지지
작년 말 YCC 상한선 1%까지 올렸는데 조금 더 올릴 가능성 존재

미국·한국 등 제조업 경기 회복 중
→ 원자재 가격 상승시키며 달러 약세 압력
기술적으로 볼 때 달러 약세 강하게 나오기는 어려울 것
이번 상승장 끝날 때까지 달러 강세 전환되지 않는 수준에 그칠 것

월가의 작년 말 전망, 올해 상반기 2분기 연속 마이너스 GDP 성장률 나올 것
QoQ 3분기 4.9%, 4분기도 3.3%
→ 올해 1분기 전망 (애틀란타 연준 GDPNow) 3.4%
컨퍼런스 보드, 아직도 경기 침체 주장
: 올해 2-3분기 GDP 성장률 마이너스 주장

공식적으로 미국 경제 성장, 2020년 4월 이후 44개월째 지속 중
: 1990년·2000년대 등 중기 상승장, 경제 성장 100개월 이상 지속
미국 10월 실업률 3.9%까지 상승
→ 1월 다시 3.7%로 하락
적당히 악화되는 골디락스

9월 Core CPI는 3.7%
→ 이번 1월 근원 인플레이션 3.9%
→ CPI 3% 초반

주거비 YoY 하락, 생각보다 더딘 상태
작년 6월부터 미국 주택 가격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
= 올해 6월부터 주거비 yoy 하락 멈출 전망
올해 중반 이후 제조업 경기 회복에서 확장 국면으로 진화 가능성
: 원자재 상품 가격 상승 전망

경기 국면 5단계
0) 공황 바닥
1) 경기 회복 초기: 주문 증가, 재고 바닥
2) 경기 회복 후기: 생산 증가, 한국 수출 증가, 제조업 경기 바닥
3) 경기 확장: 가격 상승, 재고 증가
4) 경기 과열: 제조업 경기 정점, 공황 시작
5) 경기 하강: 재고 정점, 기업 실적 최대

현재 미국, 2단계 막바지 상태
: 4분기 생산 증가·제조업 경기 바닥 탈출·재고 조금씩 증가 조짐
(12월 도매재고 13개월 만에 MoM 플러스 진입)
: 아직 PPI와 수입 가격은 바닥권
작년 1분기 기업 EPS 바닥 이후
올해 두 자리수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

한국, 3단계로 진입하기 일보 직전
→ 체감 경기와 달리 한국 경기 확장이 가장 빠르게 진행
한국 수출 10월부터·산업 생산 9월부터 증가
반도체 생산 8월부터 증가

올해 1월 한국 수출 18%·반도체 수출 56% 급증
12월 산업 생산 6.2%·반도체 생산 13% 급증
제조업 지수, 1월에 급증...상승 추세 강화 중

5개월 연속 PPI 플러스 영역에 있는 중
한국 수출 비중 절반인 반도체 가격 상승 전환
→ 올해 들어 메모리 전체 가격 급등
: HBM은 DDR4 대비 6배 비싼 가격


Q. 올해 상반기 주식 시장 전망
미국 증시, 역사적 신고가 모두 훌쩍 넘긴 상태
: 보수적으로 봐도 5부 능선
: 공격적으로 보면 2~3부능선 가능성
→ 내년 중반까지 상승장 지속 전망

작년 말 월가, 올해 S&P500 지수 상단 4,850 전망
: 이미 다 틀린 상태
: 월가에서 가장 먼저 경기 침체 시나리오 제시했던
도이치방크도 백기

작년 상반기 기업 EPS YoY 바닥 이후 지속 개선
4분기 EPS 전년 대비 16% 증가...올해 20%대 후반까지 나올 전망

Seasonality: 역사적으로 볼 때 8-10월의 증시 수익률이 가장↓
8-10월 증시 하락 시 11월은 100% 상승하는 것이 통계
올해 미국 대통령 임기 4년차(대선 연도)
: 대선으로 유동성 확대 및 투자 심리 개선
: 재선 노리는 대통령 있을 경우 상승률 확대(open field 대비)
대선 연도 2~3월, 조금 부진: 상승 추세 크게 훼손은 못할 전망

국내 증시, 시총 비중 큰 반도체 업황 돌아서는 중
→ 한국 수출, 산업 생산 급증
일부 증권사, 아직도 반도체 불황이라고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을 주는 중
한국 기관, 반도체 폭탄 매도·저PBR 단타 플레이
: 한국 연기금, SK하이닉스 최근 천억 원 폭탄 매도

외국인, 기관 연기금·개인의 폭탄 매도를 전부 받아내는 중
: 선·현물 네이키드 매수 중...작년 15조 매수
: 올해 2월 중순까지 벌써 8조 매수
: 올해 20조 이상 매수 가능성

외국인 매수, 2009년 21조·2010년 22조 이후 최대 규모 전망
: 내년 매도 전환 가능성
지난 11월, 이미 밸류에이션 바닥
코스피 2,300P에서 PER 10배
: 2차전지·반도체 제외 시 7.9배에 불과
PBR 0.86배: 통상 코스피 바닥, 0.85배에서 형성

저PBR 정부 부양책, 증시에 나쁘지 않지만 실효성 의문
한국 PBR 세계 꼴찌 수준
→ 한국 1.05배·중국 1.13배·일본 1.42배·신흥국 평균 1.61배
대만 2.41배·선진국 평균 3.1배·미국 4.55배

한국, 일본보다 EPS 증가율 더 높지만 PER·PBR 낮은 상황
→ 한국 20% 10배 1.05배 / 일본 7%, 16배, 1.4배
낮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부족...오히려 주식 공급 과도
→ 자사주 매입 공시 기업 비중, 일본 닛케이 44%·미국 S&P500 32%·한국 KRX100 13%

한국 기업 전체 더블카운팅 (복수 상장) 비율 8.5%
→ 삼성그룹은 50% 이상
→ 현대-SK-LG 등도 46%
→ 일본도 6.1%·미국 0.5%·독일 2.1%

다만 코스피의 두 가지 우려스러운 점
1) 원/달러 환율, 1,300원 이하로 내려오지 못한다는 점
→ 상승장 중 이렇게 높은 수준의 원/달러 환율 유지한 적 처음
2) 중국의 디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상태가 회복되지 못하는 상황
→ 1조 위안 부양책 효과 안보임, 신규 주택 가격도 다시 하락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