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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방학 끝난 엔터, 2분기 역주행 대기 중? K팝의 미래는?

[토마토티브이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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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투자 핫 이슈
▶진행: 김은별
▶츨연: 김시은 팀장(헤르메스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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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봄 방학 끝난 엔터, 2분기 역주행 대기 중?

Q. 1분기가 엔터 비수기로 알려져있는데 엔터사들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있을까?

- 1분기 엔터사들 비수기... 실적 컨센 하회 전망
- 하이브 1분기 매출액 3,545억원(-13.7%yoy), 영업이익 127억원(-75.8%yoy) 전망
- 에스엠 1분기 매출액 2,245억원(+10.1%yoy), 영업이익 235억원(+28.6%yoy) 전망
- JYP Ent. 1분기 매출액 매출액 1,492억원(+26.4%yoy), 영업이익 433억원(+3.0%yoy) 전

- 와이지 1분기 매출액 919억원(-41.7%yoy), 영업이익 44억원(-87.9%yoy) 전망
- 에스엠 부합 제외 나머지 3사는 컨센 하회 전망
- 1분기 실적 기대감 낮은 만큼 주가도 낮아
- 엔터사들 1분기 각기 다른 실적 나타나지만 2분기 활동 재개에 따라 실적 성장 예상되면서 주가
- 위치에 따른 매력도 높이는 상황

Q. 2분기부터 다양한 아티스트가 활동한다고 하셨는데- 대표적으로 어떤 그룹이 활동하는지? 지난해 주가 부진 돌파할 수 있을까?

- 2분기부터 주요 라인업 컴백 및 대규모 공연 예정
- 하이브 '세븐틴' '뉴진스' 등 대부분 아티스트들의 컴백
- 에스엠 'NCT 드림' '에스파' '라이즈' 등
- JYP엔터 '스트레이키즈', 와이지엔터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신인 그룹들 기대 이상의 화제성
- 아일릿, 베이비몬스터, 데뷔 초동 앨범 판매량 각각 1,2위 기록... 뉴진스와 르세라핌 뛰어넘는
모습
- 플레이브, 음반 팔매량 57만 장 및 비비와 르세라핌 제치고 음악방송 1위
- 그동안 엔터 섹터 성장 키워드는 앨범 판매량
- 앨범 판매량 중요성의 이유 : 코어 팬덤의 BM
- 앨범 매출액, 전체 매출에서 상당 부분 차지
- 앨범 판매량 불확실성으로 업종의 펀더멘털 및 센티멘털 훼손
- 지난해 6월부터 중국향 앨범 수출 데이터 역성장 하면서 엔터 4사 주가 하락세
- 레드벨벳, 에스파 등 초동 판매량 저조
- 연초부터 음반 판매량 기대치 하회로 주가 흐름 부진
- 다만 음반 판매량에 대한 피크아웃 우려는 과하다고 판단
- 중국향 앨범 수출 데이터 11월부터 다시 반등
- 세븐틴 29일에 발표하는 베스트 앨범 선주문량 300만장 이상
앨범에서 콘서트, 스트리밍, MD 등으로 팬 소비 확대
- 콘서트 가격 증가, 실시간 공연 스트리밍 이용권, 투어 종료 후 부가 콘텐츠 등 통해 수익화
- MD 기존 응원봉 한정에서 브랜드 콜라보, 상품군 수익화 등 전략으로 팬 지출액 확대 기여

Q. K-팝의 미국 시장 진출은 어떻게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 북미 공략 본격화
- 동남아, 아시아 위주에서 미국, 유럽 등으로 영역 확장
- BTS 이후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앨범 400만 장 이상 돌파... K팝 팬덤 확대
- 하이브 걸그룹 아일릿, 데뷔 21일만에 빌보드 핫100 진입
- 빌보드 핫 100, 미국 팝 시장의 대중성 지표로 평가
- 블랙핑크, 에스파, 르세라핌 등 코첼라(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중 하나)에서 공연
- 하이브, JYP 등 미국 현지화 아티스트 론칭
아직까지 미국 시장 내 침투율 1~3%수준
- 현지화 아티스트 흥행 시 국내 엔터사 미국 점유율 음반 최대 4~5%, 공연 최대 7~8%로 가
파른 상승이 가능
- 공략 시간은 걸리겠지만 충분히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

Q. 엔터사 가운데 관심주는?
하이브
1분기 역대 최저 실적 발표 예정
- 주요 IP 중 르세라핌만 활동... 음반 발매와 공연 적어
- 신인 두 팀 데뷔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부진 전망
2분기 아티스트 활동 활발해 2분기 최대 실적 경신 기대
- TXT, 세븐틴, 엔하이픈,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의 음반 발매 예정.
- 특히 세븐틴의 이번 음반은 기존 대비 단가가 높아 판매량 감소 영향 상쇄 전망
- 세븐틴, TXT, 엔하이픈의 콘서트 예정. 스타디움 및 돔 공연 많음(총 93만명 추정)
에스엠
밸류에이션 최하단 수준
미래 성장 동력인 신인 그룹의 성공적인 데뷔
- 라이즈(지난해 9월 데뷔), NCT WISH(올해 2월 데뷔) 초반 흥행 성적 우수
- 보이그룹, 걸그룹 대비 판매 지표 좋아 실적에 큰 영향
라이즈, 지난해 초동 데뷔 앨범 판매량 100만장 기록
NCT WISH, 기존 NCT 브랜드 활용해 초기 팬덤 형성
- 2분기부터 라이즈 글로벌 팬콘서트 투어, NCT WISH 전국 투어 예정
- 3분기 초에는 신인 걸그룹 데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