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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된 리스크 프리미엄, 그럼에도 견고할 유가의 하단

[토마토티브이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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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인사이트
▶ 진행: 김은별
▶ 출연: 최진영 연구원(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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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된 리스크 프리미엄, 그럼에도 견고할 유가의 하단

Q1. 배럴당 87달러까지 치솟았던 WTI 가격...5월 주춤한 이유는?
- 한때 배럴당 87달러까지 치솟았던 WTI 가격...5월 들어 80달러선 하회
- 중동의 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될 조짐을 보이자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납
- 이스라엘-이란, 예측 가능한 소규모 충돌에 그쳐
- 바이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이스라엘군 라파에서 지상전 수행 시 군사무기 지원 중단 가능
-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 평행선...불확실성 이전보다 톤-다운

Q2. 리포트에서 유가의 하단은 배럴당 70달러 후반 견고할 것으로 예상...실제로 어제밤에도 견고했던 모습...하단이 견고하다고 보는 이유는?
- 유가 하단, 배럴당 70달러 후반 기준으로 견고 예상
1)미국의 전략비축유(SPR) 재비축 프로그램 재개
- 미 에너지부, 매입 단가(상한선) 기존보다 배럴당 1달러 상향 79.99달러로 설정...330만배럴 규모 석유 매입

2)공급자 중동 산유국들의 냉방 시즌 역시 긍정적
- 전력원의 40% 이상 석유...4~9월 냉방 시즌 돌입
- 매년 이맘때마다 자국 내 전력 수급 안정 위해 석유 수출 통제

3)OPEC+ 자발적 감산 연장
- 적자에 근접한 재정균형유가와 아람코 추가 상장 거론
- OPEC 맹주인 사우디, 감산 철회할 이유 없어

Q3. 항상 라니냐(기상 이변)를 말씀해주시는 연구원님, 하반기 유가에도 영향이 있을까?
- 하반기 유가의 회복 방향 여전히 유효
- 계절성과 기상이변인 라니냐 맞물릴 구간
- 1) 미국 주요 원유 산지이자 집하소인 휴스턴, 매년 6~11월 대서양에서 발달한 허리케인에 의해 조업 차질 발생
- 2)겨울철 한파 시즌
- 지금은 추락한 유가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급과 계절성, 그리고 기상이변에 초점 맞춰야
- 연말까지 상단 95달러 목표로 회복한다는 기존 전망 유지

Q4. 하반기 유가 전망 및 투자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