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rand의 침투력! 패션 Check!
[토마토티브이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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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클럽
▶진행: 정수지
▶이해니 연구원(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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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and의 침투력! 패션 Check!
Q. 미국 소비 지출 부담에 재고가 쌓였다는데 패션 업황은 어떤가요?
- 실업률, 신용카드 연체율이 증가, 소비 축소, 의류 재고 등
- 미국 소비재 주가 연초대비 전반적으로 하락 국면
- 사치 소비재 케링, LVMH, 룰루레몬 주가 모두 큰 폭 하락
- 필수 소비재 월마트, 코스트코 주가 양호
- 소비 둔화 국면, 저가 위주 소비 판단
- 미국 의류 소매 판매액 상반기 소폭 상승, 재고액 평이한 모습
- 의류 도매 재고액 작년 하반기부터 20% 가까이 역신장 중
- 상대적으로 저렴한 패션 브랜드 갭, 게스, 아베크롬비, 유니클로 등 최근 실적 선방
- 올해 매출액과 영업익 가이던스 긍정적
- 첫번째 이유: 저렴 / 두번째 이유: 리브랜딩 성공
- 소비 위축, 전체 소비금액 줄어듦
- 질좋은 중저가 브랜드로 소비 몰리는 현상
- 룰루레몬 대신 비교적 저렴한 갭, 아마존에서 노브랜드 사입는 듀프 트렌드 유행
Q. 지금이 이 투자 적기? 패션 브랜드들 해외 투자와 기대 효과는?
- 신규 브랜드 론칭, 유통권 획득, 출점 등
- 국내 패션 브랜드들 해외 진출 노력
- 국내 시장 한계 뚜렷, 소비재 수출향 종목 프리미엄 부여
- 국내 의류 브랜드 기업 PER 평균 7배 수준
- 과거 의류 브랜드 해외 진출, 고성장 모멘텀 발생 시 PER 20배까지 부여 가능
- 휠라·F&F, 해외 진출로 일정 수준 매출·영업익 발생
- 브랜드코퍼레이션, 더네이쳐홀딩스, 감성코퍼레이션 해외(중국) 진출 초기 단계
- 초반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해외 실적 나와야 주가 지지 가능
- 휠라 전일 미국 영업 중단 공시
- 미국 휠라 작년 적자 1,400억원 기록
- 올해 적자 축소하긴 하나 여전히 힘든 업황 지속될 것
- 미국 시장 일단 철수 후 재진입 하려는 의도
- 중화권 인기 브랜드 3개 중국 유통권 획득
- 중국 마르디 매장 9개 운영, 마뗑킴·마리떼 4분기 진행 예정
- 3개 브랜드 중화권 관광객 여행 시 인기 브랜드, 진출 시 빠른 반응 기대
Q. 중국도 소비 둔화에 경기 침체,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에 패션 소비 증가할까?
- 올해보다 내년 의류 화장품 등 소비재 기업 실적 상향 요소가 클 것
- 정책 시행 이후 효과 나타나기까지 일정 부분 시차 필요
- 경기 부양 목적, 시장 유동성 공급으로 정부 부채 감소·기업 경영난 해소
- 개인 가계와 개인 소비까지 선순환 구조
- 소비재 교체 유도 ‘이구환신’ 정책, 의류·화장품 같은 품목 명확히 언급되어 있지 않음
- 자동차 가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소비재까지 긍정적 판단
Q. 중국의 '애국소비'가 패션에 영향은 없을까?
- 맹목적인 영향은 줄어드는 현상
- 애국소비가 가장 유행했던 시기는 코로나 락다운 기간
- 락다운 기간, 해외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지리적·심리적으로 갇힌 상황
- 해외 여행 자유로워진 현재, 자국 브랜드만 사용하기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존재
- 자국 브랜드, 디자인이나 성능 측면 성장
- 룰루레몬 중국 매출 전년비 30% 성장
- 아크테릭스, 흑자전환 후 인기
- 브랜드력·기능 만족 시 매출 자연스럽게 연결
Q. 패션 관련 탑픽주 있다면?
탑픽: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337930)
- 중국 진출 관련 모멘텀 존재
- 이슈로 등락 반복, 주가 하락 국면 맞이
- 프리뷰 자료 매출·영업익 모두 전년비 양호한 성장세 예상
- 계절성이 있는 소비재에게 분기별 성장 논하는 것은 외부 요소 있을 때만 가능
- 해외 매출 성장, 올해까지는 의미있는 수준 아니기 때문에 전년비 성장 훌륭
- 7월부터 빅리테일러와 중국 대형 매장 순차적으로 확장 중
- 11월 현재 주요 도시에 8개 오픈
- 올해 15개에서 20개 출점 계획했으나 늦어질 수도 있음
- 타 해외 진출 언급한 브랜드 대비 매장 출점 잘 이루어지는 편
- 국내 자체 브랜드 진출하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