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선을 주목해야 할 때
[토마토티브이 2025-02-07]
=============================
▶ 프로의 시선
진행 : 김수경
출연 : 하창완 본부장(헤르메스스탁)
==============================
주제 : 이제는 전선을 주목해야 할 때
Q. 딥시크 우려로 AI SW 강세 상황에 전망은?
- 인프라 투자 대표 섹터 : 변압기, 전선, 원전 등
- 딥시크, AI 시장의 촉매제 역할
- 미국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진행
- 미국 내 10개 데이터센터 건설 예정
- 딥시크 공개 이후 MS·알파벳 등 빅테크 케펙스 목표치 상향 조정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2030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 현재 대비 4배 증가할 것"
- AI 인프라 투자 지속 전망
Q. 전력 인프라 중에서 변압기가 아니라 전선을 들고 온 이유는?
- 전력 인프라 구축 순서 상 변압기가 먼저
- 전력망 구축 : 발전 → 송전 → 변전 → 배전 단계로 진행
- 변압기 섹터(변전·배전), 송전망 확장과 함께 초기 단계에 투자
- 전선(송전·배전망 구축), 변압기 설치 이후 본격적 진행
-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서 변압기 기업의 실적, 전선 기업보다 먼저 반영
- 22년부터 변압기 매출 상승, 변압기 설치 및 전선 설치 시차 존재...전선 매출 증가 기대감 유효
Q. 전선주 전망은?
- 전선주, 구리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 받아
→ 구리 가격 급등 시 원가 부담으로 마진율 불안정
- 전선 업체, 판매 가격에 원자재 가격 상승분 반영
- 구리 가격 상승 시 수주 잔고 가치 및 매출 확대 구조
- 중국 경기 둔화 우려 존재
- 중국 1월 PMI 49.1 기록
- 미국 추가 관세 발표 등 정책 변화 중요
- 3월 양회 전인대 예정
Q. 전선 섹터의 해저케이블, 미중 갈등의 수혜주?
- 미중 대립에 2026년 이후 中 연결 예정 해저 케이블 "0개’
- 해저케이블, 인터넷에 필수적인 기간 인프라...국제 통신의 99% 담당
- 24년 전 세계 해저케이블 완성 거리 약 14만km...5년 전 대비 3배 이상
- 동영상,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등 데이터 수요 증가...해저 케이블 투자 확대
- 2020년 트럼프 정권 당시 클린 네트워크 계획 발표
- 통신 인프라에서 중국 기업 배제 방침...기업 정보 보호 이유
- 국제 통신 대동맥인 해저 케이블의 접속지, 중국 → 동남아시아로 변경
- 25년 이후 싱가포르에 7개 새로 연결될 예정 vs 중국은 절반 이하
- HVDC(초고압 직류송전) 케이블 생산 플레이어 전세계 6개 기업 뿐
- HVDC 전환, 해저케이블 시장 견인 전망
- 국내 기업 : LS전선, 대한전선
- 기술 유출 의혹에 LS전선과 대한전선 갈등 노이즈 발생
- 1심 "대한이 LS 특허 침해했다" LS전선 승소
- 2심 선거기일 2월 19일
- 해외 기업 : 프리즈미안(이탈리아), 넥상스(프랑스), NKT(독일), 스미토모(일본)
Q. 관심주는?
- 관심주 : LS
- 원자재 수급부터 시공까지 전선 수직계열화 기업
- 원자재 수급 : LS글로벌인코퍼레이티드, LS아이앤디
- 구리 제련 : LS엠엔엠
- 전선 제조(LS전선, LS에코에너지, 가온전선)
- 전력기기 : LS ELECTRIC
- 시공 : LS빌드원
- 전력망 계약 구조 상 수직계열화 중요
- 개별적으로 발주하는 분리 발주, 프로젝트 턴키 발주
- 일반적으로 규모 큰 공사는 통합발주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