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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으로 본 하반기 건설 전망과 상반기의 ‘원전’ 모멘텀 지속성은?

[토마토티브이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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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클럽
▶진행: 이윤지
▶신동현 연구원(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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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 금리 인하 기대감
하반기 건설 전망은?"

Q. 새정부 부동산 규제 정책과 주택 시장 반응은?
· 새정부 부동산 규제 정책
① 6.27 대책
- 규제지역·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원 설정
다주택자 주담대 금지, 조건부전세대출 금지 등
② 9.7 대책
- 규제지역 무주택자 LTV 축소(50 → 40%)
- 전세대출 2억원 한도
- 2030년까지 135만 가구 착공 등 공급대책

- 공급 부족 넘어 수요 초과였던 최근 주택시장
→ 강력한 수요 정책인 6.27 대책...당장 효과 미쳐
- 매매가격지수 wow 상승률: [서울] (6/30) 0.41%(9/8) 0.1%
[경기] (6/30) 0.1%, (9/8) 0.004%(직전 주 하락 전환)

- 9.7 공급대책: 계획 물량만 고려 시 유의미한 수치
지난 20년간 서울/수도권 연평균 착공물량 21.5만세대
2030년까지 연평균 27만세대 착공 목표

- 공급 확대는 주택가격 장기적 안정화 가능
다만 단기간 내 효과 보기 어려워
→ '착공'은 당장 매매심리에 큰 영향 요소 아님

- 수요 대책 '당장 시행' vs 공급대책 '실제 이행 미지수'
→ 지속적 주시 필요
- 6.27 대책 현재 약효 잘 듣는 중
- 9.7 대책 향후 계획물량 달성 정도 주시 필요


Q. 이 대통령, "'투자는 역시 부동산' 막바지" 의견은?
- 새 부동산 대책, 과거 대비 확실히 강도 높은 규제
- 실제 효과 불구 역사적으로 수요 규제만으로
효과 지속 기간 6개월 넘어서기 어려워

"투자는 역시 부동산" 기조의 근본적 전환 위해
'집을 사기 어렵게' 하는 것보다
'집을 투자 목적으로 살 생각을 안 하게' 해야

- 주택의 투자가치가 사라지지 않다면
정책적 규제만으로 기조 꺾기 어려워
- 구매/보유 과정 규제와 공급 확대 장기간 완벽 병행 시
투자매력 느끼지 못할 가격 상승 폭 만들기 가능


Q. '똘똘한 한 채' 지속? 부동산 판도는?
- 규제 강화 따른 '똘똘한 한 채' 집중현상 강화는 필연적
- 대출 규제 등이 생기면 주택 분산투자 대신
가장 유망한 하나 매수에 집중할 수밖에 없어

- 현재처럼 규제 지속 강화·향후에도 지속 시
'똘똘한 한 채'는 대출 없이 수십억 주택 구매 가능한
수요자들에게만 가능한 일 될 것


Q. 건설업, 금리인하 기대감은?
- 아직 대출금리 하락 여지 존재
기준금리 인하 후 주담대 금리의 충분한 하락 아직
→ 가산금리 높게 유지가 그 배경
- 현재 은행 가산금리 인하하려는 정책적 움직임
금리 인하 기대감 여전히 유효

- 과거의 고강도 정책적 규제가 금리인하 기대감 억눌러
금리인하만으로 건설업 투자 긍정적 판단 어려워
- 금리인하는 주식 시장의 자금이 건설업에
기본적 관심을 가지게 하는 단순 배경
→ 독자적 모멘텀이라 판단할 큰 상황 아님


Q. 상반기 건설업 이끈 '원전' 모멘텀은 여전한가?
- 원전 모멘텀 훼손 없음...예정대로 순항 중
→ 상반기의 연말 SMR 착공, 해외 대형원전 수주 등
- 상반기 요소의 주가 반영에는
본업에서 크게 걱정할 부분이 없었기 때문
→ 주택 부문 외 플랜트·토목 부문 정상적 이익률 회복

- 현재 원전 모멘텀을 마음 놓고
밸류 프리미엄 부여가 어려워진 상황
→ 수요 규제, 안전 관련 규제, 개별 건설사별 비용 이슈 등


Q. 하반기·장기 건설 전망 및 투자 포인트는?
- 상반기 대비 주가 부담 있는 하반기
안전 규제, 수요 규제 2가지의 리스크 요인
긍정적으로만 보기 어려워
- 건설사 실적에 당장 악영향 끼치지는 않는 요소
→ 사고 나지 않으면 문제없는 안전 규제
→ 건설업종 투심 전반 악화는 불가피

- 가장 안전한 전략은
국내 현장 비중 적은 종목 위주 투자
- 수요 대책과 함께 발표되고 있는 공급대책에서
플러스 요인 고려...중소형주 투자도 좋은 전략

- 상장 중견 건설사들 실적 빠른 개선 중
직접적 공공주택 공급 확대 수혜 가능한 업체들
하반기만 고려 시 대형사 대비 +α 가능성


Q. 탑픽 종목 있다면?
삼성E&A(028050)
- 화공 부문 매출액 확대 기조
- 우려되던 비화공 부문 수주·매출액 감소
→ 삼성그룹사 투자 재개에 점진적 해소 시작
- 국내 매출액 비중 상대적으로 적어
역으로 주택주 투심 악화 따른 수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