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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원자재 시장, 유동성이 깨우는 에너지

[토마토티브이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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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시선
진행 : 김수경
출연 : 최진영 연구원(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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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2026년 원자재 시장, 유동성이 깨우는 에너지
Q1. 2026년 원자재 시장, 승부처는 결국 '에너지'?
-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8부 능선 넘었으나 국채 매입 등 유동성 대책 추진
- 유동성에 민감한 금·은·구리·백금 등 먼저 가격 주도
- 유동성, 원자재지수 18~20개월 선행…에너지 내년 4분기 본격 반등 예상
- 에너지 가격, 자산 시장 섹터 로테이션의 트리거 역할 전망

Q2. 2026년 유가 상단 결정할 가장 큰 변수는?
- 베네수엘라 수출분(70만b/d) 차질 시 중국 정유사에 영향 더 클 가능성
- 올해 OPEC+, 260만b/d 증산…유가 안정 기여
- 사우디아라비아 유휴 Capa 204만b/d
- 쿠웨이트 등 걸프 3국 유휴 Capa 300만b/d
- 베네수엘라발 공급 차질 우려, 단기 노이즈·글로벌 수급 영향 제한적

Q3. 중국 부양책 약화 우려, 원자재 시장 영향은?
- '고강도' 표현 삭제되었으나, 부양 약화 아닌 병목 현상 해결해 유동성 투

입 의지
- 올해 중국 강력한 부양책에도 유동성 실물경기 유입되지 못함
- 중국, 부동산 규제 완화 → 대출 수요 회복 유도
- 유동성의 실물 유입 경로 정상화 시도
- 내년 하반기 중국 효과 재부각 가능성

Q4. 유동성 후행하는 원자재, 2026년 클라이맥스 올까?
- 통화정책, 금리 → 국채 매입으로 전환
- 과거보다 더 직접적인 유동성 사이클 암시
- 올해 비미국 중심 유동성 투입…내년 하반기 유동성 본격화 가능성
- 금·은·구리·백금계 가격 상승, 안전자산 수요 아닌 유동성 확장 암시
- 에너지·농상물 등 물가 견인 자산, 내년 하반기 반등 가능성

Q5. 미·중 인프라 부양, 원자재 대세 상승의 트리거 될까?
- 트럼프 "미국 내 인프라 투자 확대"
- 시진핑 "15차 5개년 인프라 확충" 공언
- 미·중 인프라 부양책, 원자재 시장 대세 상승 이끌 것
- 중앙은행, 금리인하 이후 국채 매입 재개
- SLR 규제 완화 → IB 유동성 족쇄 해제
- 유동성 민감 자산에서 산업 원자재로 확산 전망
- 에너지·농산물·구리 제외 기타 산업 금속, 27년 3분기까지 상승 주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