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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만든 금속 랠리…2026년 원자재 시장 전망

[토마토티브이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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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시선
진행 : 김수경
출연: 최진영 연구원(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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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유동성이 만든 금속 랠리…2026년 원자재 시장 전망
Q1. 금·은뿐 아니라 구리·백금까지 크게 상승...원자재 금속 시장 랠리 이유는?
- 귀금속·구리 동반 상승, 안전자산 수요만으론 설명 불가
→ 추가 유동성 유입 신호
- 각국 중앙은행, FED 금리인하 기대 속 헷지용 금 사전 매입…금 유동성 선반영
- 은·백금·구리 등 유동성 추격 자산
→ 정책금리 인하·국채 매입 재개 등 글로벌 유동성 반영

Q2. CME, 금·은 등 증거금 인상 이후 급락과 반등…금 랠리 정점 신호?
- 금 추가 상승 여력 유효
- 금 방향의 핵심은 물가와 금리
- FED 관세발 물가 상승 우려해 1차례 금리 인하 주장
→ 지난해 동일하게 주장했으나 물가 상승 부재
- 중산층·저소득층 소비 위축, 물가 상승 아닌 수요 파괴 발생
→ 관세, 오히려 금리 인하 명분 제공
- 유가 낮은 수준 → 상반기 기대 인플레 둔화 가능성
- 정책금리 2회 이상 인하 시나리오 유효…금 헷지 수요 재점화
→ 금 가격 추가 상승 연결 가능

Q3. 은값, 45년 만의 고점 돌파…2026년 금보다 은일까?
- 은, 유동성 팽창될 때 추격하는 자산
- 금, FED 정책 금리 인하·장기채 불신에 따른 헷지 수요 반영 중
- 은, FED 국채 매입 재개·트럼프의 MBS 매입 확대 등 유동성 추가 반영 필요
→ 금보다 베타가 더 크단 점에서 변동성 유의

Q4. 최근 니켈 가격 급등 이유는?
- 니켈 가격 급등 원인은 수요가 아닌 공급
- STS향 수요 여전히 부진, EV향 견조하나 주요국들의 보조금 축소 악재 상존
- 인도네시아, 세수 확보 목적 니켈 공급 감산 계획 발표
- 3월 이후 가격 재둔화 가능성…필리핀 3월 우기 종료 및 조업 정상화
- 니켈·비철금속, 유동성 6개월 후행 반영
→ 기타 산업금속 낙관적 시각 유지 필요

Q5. 금과 은 모두 역사적 고점 구간, 2026년 비중 전략은?
- 상반기~3분기, 귀금속 +구리 유효
- 알루미늄·니켈 등 비철금속 비중 확대 전략
→ 귀금속·구리 유동성 선반영…비철금속 유동성 6~12개월 후행
- 하반기, 특히 4분기에는 에너지 섹터로 전환 필요
→ 에너지 유동성 18~20개월 후행
→ 24년말 비미국 중심 유동성 팽창 고려 시 올해 하반기·4분기 반영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