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07-06-02]
1. 증권주 강세
최근 증권주 급등은 M&A이슈에 대한 기대감 + 거래대금 사상 최고치 경신이 이유
① M&A에 대한 기대감
지난 5/30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의 M&A의향 시사 발언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 국내 증권가 동아시아 자본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자기자본 5조원은 되야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증권사를 인수합병해 자기자본을 늘려갈 의사 있다”
“하지만 자기자본 1조원 이하 중소형 증권사 관심없다”
대형사와 중소형사 합병은 시너지 효과 크지 않을 듯, 결국 자통법 이후
증권사 M&A 큰 흐름은 대형증권사끼리 이뤄질 것
당일 대우증권 10% 이상 상승, 현대증권도 강한 움직임
증시 전문가 “ 금융지주회사라는 후광이 없고 지배구자가 취약, 그룹 차원의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증권사가 인수 대상 1순위에 오를 수 있다”
현대증권의 상한가 원인이 바로 이것
상대적으로 지배구조 탄탄한 삼성증권, 미래에셋 증권은 상승률 저조 3%대
② 거래대금 사상 최고치 경신
유가증권 시장 거래 대금 9조 1679억원
코스닥 시장 거래 대금 2조 4383억 원
총 거래대금 11조 6063억원으로 사상 최고액
주식시장으로 자금이동 지속
고객예탁금, CMA 증가
마무리 : 증권업이 투자은행업으로 한단계 진화할 것으로 전망
향후 5년 이상 금융업을 주도할 것
2. 반도체주의 귀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IT주 반등
기관들의 방어적 차원에서 소외된 IT업종 편입비중 늘림
기관투자가 전기전자 업종 1512억 원 어치 매입
투자신탁은 전기전자 업종 835억원 매입
삼성전자 3.93% 오른 55만 6000원, 하이닉스 5.39% 오른 3만 300원
이유는 D램 가격의 급반등, 최근 3일 연속 가격 상승세
하지만 각종 증권사는 하이닉스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치 내놔
지난 5개월 연속 D램 가격 하락(이번분기 41%하락, 올해 70% 하락)
, 수요업체들 적극적인 구매 움직임 없어
4,5월 D램 부문 적자 확실
6월에 하반기 성수기를 대비한 D램 구매 있어도 총원가 수준 이하에서 가격 형성 가능성
결국 2분기 D램 부분은 적자로 전환할 것
D램가 하락 원인 : 가격하락에도 아직 업체들이 생산량, 설비투자 줄일 계획 없어
공급과잉 상태 지속
삼성전자 : D램의 영업비중 줄이고 낸드와 LCD 등 다른 사업 부문이 실적 회복을 이끌 수 있어 주목”
하이닉스 : 상대적으로 D램 사업 비중 높아 큰 폭으로 실적 전망 하향 조정
D램가 : 계절적인 회복(하반기가 성수기) 하지만 재고가 3분기 고점을 칠 것으로 예상돼
회복 강도는 제한적
3. 동탄 신도시 주혜주
동탄 신도시 개발 확정
정부는 기존 동탄 신도시 동쪽 동탄 2지구 대규모 신도시 개발확정
660만편 규모, 주택 10만 5천호, 인구 26만명 수용
이 일대 본사, 공장 보유 기업 주가 상승
3000평이 넘는 공장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10여 곳
코스닥 종목 중 제이엠아이(1만평) 디에스엘시디(7500평) 에스에프에이(7200평)
등이 각각 6.49%, 0.13%, 0.25% 상승했다. 5000평 이하 용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
진 유니셈(7.1%) 코닉시스템(2.09%) 국영지앤엠(0.27%) 등도 강세를 보였다.
유가증권 종목 중에는 1만평을 보유한 금호전기가 1.13% 올랐다. 하지만 각각 90
00평과 3000평 공장을 소유한 두산과 현대H&S는 오히려 각각 6.77%, 4.45% 하락했다
전문가들
자산가치 효과, 그러나 토지보상까지 수년 소요,
다른 지역에 또 다른 생산 기지 만들어야 하는 부담
자산 가치만 따져서 주가 상승은 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