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1인 가구의 명과 암

[토마토티브이 2013-08-05]

은퇴설계 A to Z, Happy Tomorrow
진행: 원수경 앵커
출연: 김태남 대표(머니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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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의 명과 암

■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점유율 변화 추이는?
· 1990년 1인 가구 9.0% 불과
· 2010년 1인 가구 23.9%.. 4가구 중 1가구 1인 가구
· 2025년 1인 가구 31.3%까지 비중 확대 예상

 

■ 1인 가구 연령대별 비율은?
· 30대와 70대 이상 각각 19.1%로 가장 높은 비중 차지
· 20대가 18.4%, 40대 15.2%, 50대 14.3%, 60대 12.7% 순

 

 

■ 1인 가구 성별 비율은?
· 20~40대 1인 가구 남성 비율 높아
· 50대 이상에서는 여성비율 점차 높아져
· 특히 70세 이상 1인 가구의 82.2% 여성

 

 

■ 1인 가구 증가 이유는?
· 청장년층
· 결혼보다 자기계발 및 화려한 독신 증가
· 늦어지는 취업, 결혼비용 증가, 치솟는 전세값..원룸 1인 가구 증가
· 기러기 아빠의 증가

■ 고령자층
·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독거노인 증가
· 황혼이혼 및 사별 등

 

 

■ 1인 가구의 명과 암(사례)
· 'S족'의 소비 성향 일반적으로 다인 가구보다 높아
· 가족 부양 의무가 적어서 번 돈을 상대적으로 '나'를 위한 소비 많아

· 1인 가구 소비지출 월평균 94만원
· 2인 이상 가구 1인당 소비지출(73만원)보다 27.4%나 높아
·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2011년)

■ 사회적으로 1인가구 중심 소비패턴 변화
· 1인 전용 노래방부터 1인 전용 식당
· 마트도 1인 중심으로 포장된 제품 인기

 

 

■ 골드 솔로와 솔로 푸어(2009년)
· 골드 솔로 - 혼자 사는 고소득층, 번 돈의 상당 부분을 스스로를 위해 소비
· 솔로 푸어 - 어쩔 수 없이 혼자 사는 경우가 많은 저소득 나 홀로 가구

· 1인 가구 중 월평균 소득 300만원 넘는 가구 비중 8%
· 1인 가구 중 월평균 소득100만원 이하의 비중 57%

· 1인 가구는 직장을 잃거나 병이 나는 등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잃었을 때
보완해줄 다른 가족이 없기 때문에 빈곤층으로 떨어질 활률 커

 

 

■ 골드 실버와 실버 푸어
· 골드 실버 - 여유 자금을 바탕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편안한 노후
· 실버 푸어 - 쪽방촌 독거 노인..고독사 증가

·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대비 부채상환비율 점차 높아짐
·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줄어들기 때문
· 연령이 높은 가구 부채 중 대부분 생활비 목적 대출인 점이 더욱 심각

· OECD 회원국 중 한국의 노인빈곤율 심각
· 노인복지 지출 비용도 적어

 

 

■ 1인가구 급증에 따른 문제점..해결책은?
· 솔로 푸어, 사회적 안전망 확충 필요
· 미국, 저소득 1인 가구 주거비 줄여주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지원 프로그램인
'싱글 룸 거주(Single Room Occupancy)' 프로그램 확대
· 일본/스웨덴, 1인 가구가 다른 1인 가구와 생활하도록 해 주거비를 줄이고
정신적 박탈감도 완화하는 '코하우징(co-housing)' 지원

· 우리나라, 4인 가구 중심의 복지정책 재정비 필요
· 기초노령연금..실버 푸어 단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