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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없는 가계 부채..한계 수위 도달?

[토마토티브이 2013-09-04]

마켓 인터뷰
출연: 김혜실 기자(뉴스토마토)
인터뷰이: 대신경제연구소 황규완 이코노미스트

▶개선 없는 가계 부채..한계 수위 도달?


(인터뷰 - 1. 현재 가계 부채 수준에 대한 평가. 위험 수준에 대한 평가는?)

- 가계 부채, 정부 가계부채종합대책 등에 증가세 둔화
- 비은행 금융 가계부채,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상승
- 대출 연체율 증가, 질적으로는 악화

- 현대경제연구원, '가계부채 금융위기 직전 가파르게 상승'
- 금융위기 이후 안정세, 최근 소폭 악화
- 가계부채 종합 위험, 금융위기 급등 → 경제 여건 호조에 하락
- 정부 가계부채 종합대책 영향, 가계부채 증가세 둔화
- 경기침체 장기화, 부동산 시장 침체, 비은행 대출 비중 증가
- 올해 가계부채 위험, 금융 위기 수준에 육박


(인터뷰 - 2.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장 큰 원인일텐데...이번 8.28 대책으로 시장 개선 가능할까.)

- 정부 지난 주 서민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 전월세 대책 발표
- 전세수요 매매전환 유도, 임대주택공급 확대, 소득공제 확대
- 투기부양책과 분양가상한제 폐지 계획, 매매 활성화 의도

- 취득세인하, 주택모기지 확대, 주택기금 지원 등 매매 유도


(인터뷰 - 3. 일자리 창출과 저축 제고 통해 가계수지 흑자율 제고도 필요한데..하반기 기업 투자 늘어나면 가능할까.)

- 올해 2분기 가계소득 증가율과 지출 증가율이 모두 회복세
- 2분기 월평균 가계소득 404만 원, 지난해 2분기 대비 2.5% 증가
- 2분기 월평균 가계지출 315만 원, 지난해 보다 1.5% 증가
- 처분가능소득 328만 7000원, 전년 대비 2.1% 증가
- 흑자액 88만 4000원 6.1% 증가, 가계수지 전반적 개선


(인터뷰 - 4. 금융권과 정부가 대책 마련에 분주한데...가계 부채 향후 전망은?부채 줄어들고 소비 늘면서 내수 살아날 수 있을까.)

- 박근혜 정부 출범, 가계 부채 정책이 중심
- 금융권, 서민 부채 부담 덜어주고자 이자 낮춰
- 국민행복기금, 약 32만명 채무불이행자 구제 계획
- 부동산 대책, 거래 활성화 의지


(인터뷰 - 5. 경기 전망과 이에 따른 주식시장 전망은?)

- 주택 시장 개선 가계 부담 감소와 소비 증가 중요
- 본질적 고용 여건 개선 소득 증가, 내수 경기 개선 가능


(인터뷰 - 5. 경기 전망과 이에 따른 주식시장 전망은?)

- 대외 의존도 높은 구조,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 주식 시장 박스권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