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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지표 점검..국내 증시 영향은?

[토마토티브이 2013-10-23]

마켓 인터뷰
출연: 이혜진 기자(뉴스토마토)
인터뷰이: 이재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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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지표 점검..국내 증시 영향은?

 
(인터뷰1-미국 주택 경기 현재 어떤 수준인지?)

- 미국 지난달 기존 주택 판매, 석 달만에 처음으로 감소
- 기존 주택판매, 집계 시점까지 2~3개월 정도 시간 걸려

- 10월 주택시장 지수 55P, 넉 달만에 최저 수준 하락
- 최근 미국 주택시장 지표 부진, 지나친 경계 필요 없어
- 여전히 미국 주택경기 추세적 회복세 훼손 없어
- 3분기까지 일시적 조정 후 완만한 회복세 지속 전망

 
(인터뷰2-22일 발표되는 미국 9월 실업률 지표, 연준 테이퍼링 시기에 큰 영향 미칠까?)

- 상승세 둔화 가능성 있지만 주택 경기 개선 여지 남아

- 9월 실업률/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 발표, 테이퍼링과 연관성 높아
- 연준 통화정책 결정 시 근거, 시장 민감하게 반응

- 9월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 수 14만 8000명, 예상치 18만 명 하회
- 9월 실업률 7.2%, 전월 대비 0.1%P 하락..구직 포기 인구 증가로 해석
- 고용 여건 감안, 양적완화 축소 시기 연기 가능성에 무게

 
(인터뷰3-현재 유로존 경기 어떤 수준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

- 단기적 고용지표 개선 어려워, 테이퍼링 지연 가능성 높아

- 유로존 지표 다소 엇갈려, 8월 산업생산 전월 대비 1% 증가 예상치 상회
- 가계소비 여전히 부진, 가계 신용도 감소세 지속
- 7월 실업률 2년만에 처음으로 감소, 국가간 격차 여전히 커

 
(인터뷰4-현재 글로벌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해도 좋을지..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 미칠까?)

- 유럽 경제 성장률 4분기 플러스 성장 진입 가능성 높아
- 경기 사이클과 모멘텀 강화 시점

- 증권가, 글로벌 경기 큰 흐름 상 회복세 지속 중
- 경기 회복 기대감, 실물 지표 반영 않는 점 우려

- 유로존 경기체감지수 상승세
- 소비자 기대지수/서비스/비금융산업 기대지수, 상승 흐름
- 수출 증가율 여전히 정체 국면

 
- 글로벌 유동성, 상대적 투자 매력 있는 국내 증시 유입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