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주, 미국·일본·아세안서 한류 바람…인디브랜드 성장 질주 주목할까?
[토마토티브이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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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의 인사이드아웃 <산업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
진행 : 권미란
출연 : 오지우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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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화장품주, 미국·일본·아세안서 한류 바람…인디브랜드 성장 질주 주목할까?
Q. 1분기 코스메카코리아 어닝서프라이즈로 화장품 투심 살아났다. 하반기에도 화장품주 실적으로 우뚝 설 수 있나? 업종 전망은?
- 최근 화장품 투심 ↑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한 코스메카코리아 비롯 씨앤씨인터내셔널, 브이티코스메틱, 펌텍코리아, 에이블씨앤씨, 토니모리 등 주목
- 최근 마녀공장 따상…중소형 브랜드사 관심과 수요↑
- 올해 엔데믹과 리오프닝에 수요↑…글로벌 화장품 업황↑
- 하반기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ODM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
-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스메카코리아 등 중소형사 성장 기대
Q. 일본 내 4번째 한류 속 K-뷰티 선풍적 인기. 일본 화장품 최대 수입국이 한국이라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도 프랑스, 캐나다와 함께 우리나라까지 화장품 수입 탑3 국가다. 선진국 내 K화장품 인기 주목되는데, 향후 모멘텀 지속될까?
- 일본과 미국 모멘텀, 이제 시작
- 일본, 브랜드사들의 활약 돋보여…중저가 색조 시장에 K-뷰티 침투
- 높은 품질, 디자인, 외형 등 퀄리티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 최근 낮은 가격이라는 뜻의 '쁘띠 프라' 유행
- 대표 기업 롬앤, 클리오, 밀크터치, 티르티르, 브이티코스메틱, 마녀공장 등
- 미국 ODM 활약 돋보여…한국은 프랑스, 캐나다 다음으로 3번째로 큰 화장품 수입국
- 16년도 6% → 올해 14% 수준까지 매년 점유율 확대
- 1분기에는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수출액 경신
- 미국서 두각 드러내는 브랜드 조선미녀, 실리콘투, 클리오, 마녀공장
Q. 중국 내 한국 화장품 점유율 지속 하락해 지난해 특히 큰 타격 나타났다. 대신 아세안향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라고? 중국 부진을 아세안에서 만회 중일까? 성장 모멘텀 있는지 분석해주세요
- 최근 아세안 시장 상황 좋아…화장품 산업 주요 6개국(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 한국의 아세안향 화장품 수출, 1999년 이래 계속 성장
- 중국에 비해 아직 작아…중국 부진 완전히 메이크업 X
- 다만 성장 모멘텀 충분
- 1. 아세안 국가들의 구조적 성장
- 2. 아세안 시장서 인기, K-pop 등 K-culture 인기와도 상응
- 앞으로 성장 여력 충분한 시장이라 판단
Q. 국내에서 비건, 클린 뷰티, 슬로에이징, 코스메슈티컬, 이너 뷰티 등 확고한 정체성을 가진 인디 브랜드들의 엄청난 성장세…인디 브랜드 전망은?
- 인디 브랜드, 글로벌리 트렌드…특히 한국에서 메가 트렌드
- 소비자, 생산자, 공급자 3박자
- 소비자 측면 개인 취향 고도화·파편화…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수요
- 생산자 측면 한국 글로벌 TOP 기술력 보유
- 공급자 측면 온라인 침투율↑…온라인 전용 인디 브랜드 성장 환경 조성
- 작년 올리브영에서 연매출 100억원 넘긴 브랜드 2021년 대비 38% 증가
- 첫 해 100억원 달성 브랜드 21개…중소기업 19개
Q. 소형주와 다른 대형주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 아모레퍼시픽, LG생건 등 대형주 부진 언제까지?
- 작년 10월부터 중국 제로 코로나 해제 기대감으로 화장품주 전체 상승
- 리오프닝 이후 확진자수 급증 필연적…업계서 중국 화장품 시장 6.18 이후에나 탄력 예상
- 리오프닝 기대감과 실적 간 괴리…주가 되돌림 현상 발생
- 반면 ODM/중소형주 : 한국, 미국, 일본, 동남아 등 중국 외 시장 성장 통해 좋은 실적…K-뷰티 주목 → 모멘텀 지속
- 1분기 실적발표 대형주 실적 부진
- 2분기 실적발표 전까지 ODM/중소형주 장세 지속 예상
- LG생건과 아모레퍼시픽도 하반기 주목 가능성…중국 외 시장 타겟, 비용 절감, 리브랜딩 등 노력
- 중국 회복 가속화 → 작년 낮은 기저 바탕 높은 성장률 기대
Q. K-화장품, 리스크 요인은?
- 리스크 요인이자 변수 '중국'
- 매우 큰 시장, 대기업들에게 중국 및 면세…여전히 중요한 시장
- 리오프닝 이후 중국 경기 회복 기대보다 더딘점이 아쉬워
- 지정학적인 리스크 존재…사드 사태·한한령 등 한-중 관계 갈등에 주가 민감한 반응
Q. 최선호주와 이유는?
- 대형주 중 ODM 매력적
- 1. 글로벌 화장품 시장 리오프닝에 전방 분위기 좋은 상황
- 2. 취향 다양화에 따라 파편화되는 인디브랜드 트렌드 대응에 용이
- Top-Pick : 한국콜마
- 한국콜마, 기존 기초에 강한 ODM사…올해 리오프닝 효과로 한국, 중국법인의 고성장 예상
- 코스맥스도 긍정적…중국 비중 높다는 점 기대, 내년 미국법인 흑자전환 기대
Q. 기타 다른 주목해야 할 만한 화장품 섹터 종목은?
- 아이패밀리에스씨, 일본 시장 관련 두각…롬앤 브랜드 운영, 한국보다 일본서 더 많은 매출
Q. 화장품주 하반기 전망 및 투자전략, 정리해 본다면?
- 인디브랜드 트렌드 대응 가능한 ODM과 선진국 시장서 잘하는 중소형주 모멘텀 지속 전망
- 한국콜마, 코스맥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스메카코리아, 아이패밀리에스씨 등
- K-뷰티는 경쟁력 있는 산업…CJ올리브영, 저렴하고 고퀄리티 톡톡튀는 브랜드 많아
- 관심있고 좋아하는 인디브랜드 있다면 제품 생산 회사 어디인지 살펴보는 것도 투자에 도움
▶권미란의 인사이드아웃 <산업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
진행 : 권미란
출연 : 오지우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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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화장품주, 미국·일본·아세안서 한류 바람…인디브랜드 성장 질주 주목할까?
Q. 1분기 코스메카코리아 어닝서프라이즈로 화장품 투심 살아났다. 하반기에도 화장품주 실적으로 우뚝 설 수 있나? 업종 전망은?
- 최근 화장품 투심 ↑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한 코스메카코리아 비롯 씨앤씨인터내셔널, 브이티코스메틱, 펌텍코리아, 에이블씨앤씨, 토니모리 등 주목
- 최근 마녀공장 따상…중소형 브랜드사 관심과 수요↑
- 올해 엔데믹과 리오프닝에 수요↑…글로벌 화장품 업황↑
- 하반기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ODM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
-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스메카코리아 등 중소형사 성장 기대
Q. 일본 내 4번째 한류 속 K-뷰티 선풍적 인기. 일본 화장품 최대 수입국이 한국이라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도 프랑스, 캐나다와 함께 우리나라까지 화장품 수입 탑3 국가다. 선진국 내 K화장품 인기 주목되는데, 향후 모멘텀 지속될까?
- 일본과 미국 모멘텀, 이제 시작
- 일본, 브랜드사들의 활약 돋보여…중저가 색조 시장에 K-뷰티 침투
- 높은 품질, 디자인, 외형 등 퀄리티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 최근 낮은 가격이라는 뜻의 '쁘띠 프라' 유행
- 대표 기업 롬앤, 클리오, 밀크터치, 티르티르, 브이티코스메틱, 마녀공장 등
- 미국 ODM 활약 돋보여…한국은 프랑스, 캐나다 다음으로 3번째로 큰 화장품 수입국
- 16년도 6% → 올해 14% 수준까지 매년 점유율 확대
- 1분기에는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수출액 경신
- 미국서 두각 드러내는 브랜드 조선미녀, 실리콘투, 클리오, 마녀공장
Q. 중국 내 한국 화장품 점유율 지속 하락해 지난해 특히 큰 타격 나타났다. 대신 아세안향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라고? 중국 부진을 아세안에서 만회 중일까? 성장 모멘텀 있는지 분석해주세요
- 최근 아세안 시장 상황 좋아…화장품 산업 주요 6개국(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 한국의 아세안향 화장품 수출, 1999년 이래 계속 성장
- 중국에 비해 아직 작아…중국 부진 완전히 메이크업 X
- 다만 성장 모멘텀 충분
- 1. 아세안 국가들의 구조적 성장
- 2. 아세안 시장서 인기, K-pop 등 K-culture 인기와도 상응
- 앞으로 성장 여력 충분한 시장이라 판단
Q. 국내에서 비건, 클린 뷰티, 슬로에이징, 코스메슈티컬, 이너 뷰티 등 확고한 정체성을 가진 인디 브랜드들의 엄청난 성장세…인디 브랜드 전망은?
- 인디 브랜드, 글로벌리 트렌드…특히 한국에서 메가 트렌드
- 소비자, 생산자, 공급자 3박자
- 소비자 측면 개인 취향 고도화·파편화…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수요
- 생산자 측면 한국 글로벌 TOP 기술력 보유
- 공급자 측면 온라인 침투율↑…온라인 전용 인디 브랜드 성장 환경 조성
- 작년 올리브영에서 연매출 100억원 넘긴 브랜드 2021년 대비 38% 증가
- 첫 해 100억원 달성 브랜드 21개…중소기업 19개
Q. 소형주와 다른 대형주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 아모레퍼시픽, LG생건 등 대형주 부진 언제까지?
- 작년 10월부터 중국 제로 코로나 해제 기대감으로 화장품주 전체 상승
- 리오프닝 이후 확진자수 급증 필연적…업계서 중국 화장품 시장 6.18 이후에나 탄력 예상
- 리오프닝 기대감과 실적 간 괴리…주가 되돌림 현상 발생
- 반면 ODM/중소형주 : 한국, 미국, 일본, 동남아 등 중국 외 시장 성장 통해 좋은 실적…K-뷰티 주목 → 모멘텀 지속
- 1분기 실적발표 대형주 실적 부진
- 2분기 실적발표 전까지 ODM/중소형주 장세 지속 예상
- LG생건과 아모레퍼시픽도 하반기 주목 가능성…중국 외 시장 타겟, 비용 절감, 리브랜딩 등 노력
- 중국 회복 가속화 → 작년 낮은 기저 바탕 높은 성장률 기대
Q. K-화장품, 리스크 요인은?
- 리스크 요인이자 변수 '중국'
- 매우 큰 시장, 대기업들에게 중국 및 면세…여전히 중요한 시장
- 리오프닝 이후 중국 경기 회복 기대보다 더딘점이 아쉬워
- 지정학적인 리스크 존재…사드 사태·한한령 등 한-중 관계 갈등에 주가 민감한 반응
Q. 최선호주와 이유는?
- 대형주 중 ODM 매력적
- 1. 글로벌 화장품 시장 리오프닝에 전방 분위기 좋은 상황
- 2. 취향 다양화에 따라 파편화되는 인디브랜드 트렌드 대응에 용이
- Top-Pick : 한국콜마
- 한국콜마, 기존 기초에 강한 ODM사…올해 리오프닝 효과로 한국, 중국법인의 고성장 예상
- 코스맥스도 긍정적…중국 비중 높다는 점 기대, 내년 미국법인 흑자전환 기대
Q. 기타 다른 주목해야 할 만한 화장품 섹터 종목은?
- 아이패밀리에스씨, 일본 시장 관련 두각…롬앤 브랜드 운영, 한국보다 일본서 더 많은 매출
Q. 화장품주 하반기 전망 및 투자전략, 정리해 본다면?
- 인디브랜드 트렌드 대응 가능한 ODM과 선진국 시장서 잘하는 중소형주 모멘텀 지속 전망
- 한국콜마, 코스맥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스메카코리아, 아이패밀리에스씨 등
- K-뷰티는 경쟁력 있는 산업…CJ올리브영, 저렴하고 고퀄리티 톡톡튀는 브랜드 많아
- 관심있고 좋아하는 인디브랜드 있다면 제품 생산 회사 어디인지 살펴보는 것도 투자에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