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티브이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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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랜드 2.0
진행: 김은별
출연: 김승혁 연구원(NH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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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급등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
0.25%에서 5.25%까지 빠르게 금리 상승→ 달러인덱스 역시 상당폭 상승
금리 = 결국 돈의 가격을 의미→ 기준금리가 높아진다는 것= 달러의 상대적 가치가 빠르게 높아진다는 것
달러인덱스→ 코로나 초기 90pt 정도로 시작→ 기준금리 인상과 발맞춰 급격한 상승세→115pt까지 높은 오름세 보인 상황
미국 기준금리 상승, 유동성 공급 측면에서 영향 행사
기준금리 상승 시 일반적으로 예금·대출금리↑→ 예금 대한 수요는 늘고 대출에 대한 수요가 줄며 시장 내 유동성은 점차 축소
대출금, 통화승수를 일으키는 자금→ 대출의 위축, 전체적 유동성 감소에 큰 영향→ 유동성 감소 시 시중에 공급 달러의 절대적 양 감소→ 달러 가치 점차 상승, 달러인덱스 또한 상승
기준금리 상승, 소비 시장을 위축→ 예금금리가 높아져 저축 수요 상승→ 대출금 대한 이자부담 상승에 가처분 소득 감소
기업, CAPEX 운용 비용이 이자 부담으로 높아질 경우 높은 임금 제공 불가→ 일반 소비 위축으로 귀결
소비 위축 시 미국의 GDP는 하락 추세→ GDP의 80%를 소비가 차지→ 일반 가계 소비 축소는 GDP 마이너스 성장을 강제→ 2분기 마이너스 성장 연속 시 기술적 경기침체
GDP 위축으로 경기 침체 상정 시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심리 상승 및 안전자산 대한 수요 심리 고조
안전자산인 달러는 이러한 상황에서 상승 가능
미국 외 여타 주요국 국가의 기준금리 인상도 미국과 비슷한 효과 다만 주요국 환율면에 있어서각국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는 미미
한국, 기준금리 0.5%에서 3.5%로 빠르게 상승→ 원화 강세 흐름, 상대적으로 제한→ 대부분 국가의 환율은 USD를 기준으로 상대적 평가를 하기 때문
달러의 상승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시 한국의 기준금리가 높아졌다 해도 원화는 오히려 평가절하 가능
미국 제외한 주요국 환율 분석 시 달러의 흐름을 기본 전제로 한 뒤 이후 각 국가의 특징을 고려하는게 중요
유럽, 27개 회원국이 결합한 단체→ 통화정책 시차가 각국에 미치는데까지 절대적 시간 더 소요→ 국가 상황별로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제조업 중심의 독일 / 관광업 중심의 이탈리아: 동일한 금리인상에도 다른 영향→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 분절화 이슈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
유럽, 에너지 공급 진행 상황이 중요한 문제: 작년 에너지 공급 부족 이슈,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유발시킨 주범
ECB 기준금리 인상 외에도 에너지 공급 관련 우려 역시 유로화에 중요한 영향력 행사
미-일 금리차 따른 엔캐리트레이드 수요가 환율에 영향
일본, CPI 상승세 불구 여전히 초완화통화정책 진행
YCC 등 시중금리 상단 제한→ 미국이 기준금리 높일 시 미-일 시중금리 격차 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