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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50년 전쟁의 시작, 치열해지는 반도체 패권전쟁

[토마토티브이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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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의 인사이드아웃 <산업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
진행 : 권미란
출연 : 이승우 센터장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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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또 다른 50년 전쟁의 시작, 치열해지는 반도체 패권전쟁]

Q1. 실리콘 시대의 거인들, 가장 인상 깊은 위인은?
- 앨런튜링, ...그의 삶 자체가 한 편의 영화

Q2. 한국 반도체 개척자에는 누가 있나?
- 강대원, 강기동, 이병철, 이건희, 김주진 등

Q3. 한국 반도체가 전세계에 영향력을 끼치게 된 시작점은?
- 1982년 이병철 회장의 미국 방문 → 실리콘밸리 방문 후 큰 충격 → 일본을 넘어설 반도체 전략 구상→ 1년 만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 1992년 DRAM 신화 창조

Q4. 미중 패권 싸움, 도쿄선언 40주년…한국 반도체 방향은?
- 더 이상 글로벌 밸류체인 작동하지 않아
- 각자도생의 세계로 진입

- 중국의 추격을 뿌리쳐야 하지만, 미국만 믿을 수도 없는 상황 → 반도체 산업 전체의 펀더멘털 강화해나가는 종합적 전략 필요

Q5. 미중 반도체 패권전쟁…미묘한 관계 변화는?
- 데탕트 → 적의 적은 친구 → 인권 이슈 (정치문제)로 갈등 확대 → 911 → 네오콘의 중국 경계론 → 미 금융위기 → 무역/관세 전쟁 → 패권/기술 전쟁

Q6. 미국이 구소련·일본처럼 강경 전략 못 펴는 이유는?
- 네오콘의 무모한 전쟁...미국의 국력 소진, 금융위기 맞는 결말...중국 견제 타이밍 놓쳐

Q7. 중국 2012년부터 성과…반도체 산업 체감 성장 속도는?
A. 중국이 기술적으로 발전을 한 것은 맞지만, 실제 그들의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님
2015년, 10년 목표로 중국제조 2025를 발표하고 중국 반도체 자급률을 15%에서 70%까지 높이겠다고 했지만, 거의 나아지지 못했음.
- 막대한 투자 진행, 정부 주도 반도체 사업 전략 '한계' 명확히 확인

Q8. 중국, 반도체 소재 국산화율 10% 초중반…전략 변화는?
- 중국의 반도체 자급 목표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가운데 미국 견제 강화
- 중국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를 강화하기 위해 자국 내 소부장 기업 지원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 선회

Q9. 중국 반도체 자급 시 세계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 GVC 시스템 작동하지 않을 것
- 미국, GVC 통한 세계경제 동반 성장 방향 추진
- 중국, 쌍순환을 통해 주변국 압박 전략 쓸 것

Q10. 미국·유럽, 반도체 대규모 투자 계획…양상 전망은?
- 반도체, GVC 생태계 만들어져 있는 산업
- 이제는 각자도생 시대...불가피하게 과잉캐파 생성
- 믿을 수 있는 것은 압도적인 기술력과 안정적 생태계 갖추는 것 뿐

Q11. 반도체 투자자, '루이비통' 실적 체크 필요한 이유는?
- 반도체 산업 초기, 군수·방위 산업이 전방 산업
- 컨슈머 제품 자체가 반도체의 주요 수요처
- 소비자의 소비패턴에 따라 반도체 수요 결정

Q12. 반도체 산업이 AI 발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 칩 자체 성능보다 여러 개의 칩을 어떻게 연결해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것인지 더 중요
- 네트워킹 기술 및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중요도가 점점 높아질 전망
- 반도체 및 IT 기술 역량? 시스템 인테그레이션을 잘 하는 것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