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엘앤에프(006970)

[토마토티브이 2018-11-05]

탐방노트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최보영 연구원(바로투자증권)

▶오늘의 탐방기업 : 엘앤에프(006970)

Q. 기업 소개 및 매출 구성은?
· 삼원계 대세인 NCM 생산업체
· 2000년 7월 설립, 2003년 1월 코스닥 상장
· 주요종속회사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62.17%
 → 제이에이치화학공업 64.21%

· 2017년 기준 매출 비중, NCM 70%, LCO 30%
· 주요 고객사 : LG화학, 삼성SDI

Q. 3분기 실적 평가는?
· 3분기 매출액 1,300억(YoY +12.3%), 영업이익 73억(YoY -29.7%)
· 3분기 실적, 최근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 실적 및 주가 부진의 이유
→ 3~4분기 코발트 가격하락으로 판가 하락 리스크 부각
 
· 코발트 가격, 연초 고점 대비 30% 하락
→ 양극활물질 제조원가에서 가장 높은 비중 차지
· 판매단가 조정 진행(분기 대비 -3.2% 역신장)
· 재고자산 재평가 손실 비용 매출원가에 반영
 

Q. 코발트 가격 추이 및 하락 배경, 전망은?
· 8월 말 이후 코발트 가격 안정화
· 코발트 가격 하락, 4분기까지 매출액 및 수익성에 영향
· 코발트 가격 안정화로 3분기 실적 부진은 단기간 마무리될 전망
→ 단기적 주가 하락에 그칠 것

·코발트 가격이 안정화 시
→ 정상적인 수익성으로 회복할 것
→ 적정 영업이익률, 6%~8% 수준으로 추정


Q. 증설 상황은?
· 전방 배터리 업체의 공격적인 증설 지속되고 있는 상황
· 이에 맞추어 엘앤에프의 증설 또한 지속되는 상황
· 신규 증설 반영은 2019년 하반기에 완료될 전망
→17년 1.5만 톤/연→18F 1.9만 톤/연→19F 3만 톤/연→23F 6.5만 톤

 


Q. NCM 양극재 경쟁력은? 후발 업체 진입이 위협적인 요인은 아닌가?

· 후발 업체들의 진입이 예상되는 2020년부터
→ 연간 10% 판가 인하 가정 시
→ 1.8조 원 수준의 매출액이 가능한 생산 능력
· 신규 라인 증설 시, 수익성 레버리지 일정 수준 가능할 것

· 4분기, 매출액 및 수익성 새로운 구간에 진입할 것
· 2019년부터 테슬라 외 전통 완성차 업체 새 모델 출시
→ 배터리 및 소재 산업에서 우호적인 환경 지속

· 안전성이 보장된 소재 업체, 배터리 업체와 중장기 공급 계약 체결 중
· 이차전지 도입기 산업의 특성상 모든 기업 수혜 누리는 기간

 


Q. 올해 실적 전망은?
· 매출액 5,227억(YoY,+30%), 영업이익 361억 (YoY,+23%) 전망
· 3분기, LCO 판가 재조정이 선반영 되었음에도 불구
→ 탑라인이 전분기 대비 유지되었다는 점은 시장 우려감 해소

· 내년 상반기까지 원자재 가격 안정세 전망
→ 향후 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 

Q.중장기 투자 의견 및 전략?
· 기존 노후라인 설비 개선 통한 설비용량 확대
· 내년 10월 완공될 대구 신공장 증설
·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은 증가하고 비용 안정화 시
→ 수익성 개선될 전망, 향후 탄력적인 실적 및 주가 흐름 기대
 
· 고객사, 전기차용 NCM 712의 전략 방향 수정
→ 국내 유일한 NCM712 생산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 최근 완성차 업계, 3세대 전기차에 NCM 712 탑재 유력
→ NCM811 대비 원가 절감이 장점
 
· 2019년 이후 지속적인 증설과 함께 중장기 성장성 지속 전망